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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덕분에 놓았던 야구공을 다시잡아봅니다.

나는두산팬... |2013.11.07 12:32
조회 144 |추천 0

제 여친은 제 소꿉친구입니다.

5~6살때부터 같이 자라왔고, 제가 리틀야구뛰는 그 매경기, 전경기를 본인의 일은 신경도 안쓰고 전경기를 관전하러 왔습니다.

정말 아직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6학년즈음 야구를 손에서 놓았습니다. 이유는 본래 우투수였던 제가 어깨 탈골부상때문에, 그것이 재발할까 두려워서 야구를 손에서 놓게된것이죠

그러나 제 여친덕분에 다시 놓았던 야구공과 야구배트, 집에서 4년동안 썩었던 그 야구배트를 다시 잡아보고, 야구공을 다시 잡아봅니다.

 

이제 전문적으로 할수없다는것은 알지만, 워낙 저보다도 야구를 잘하고 야구를 좋아하는 여자친구, 권유하여 그동안 왼손으로 탁구와 같이 힘을 별로 안쓰는 스포츠를 해왔던 저에게 다시 야구공을 잡게했습니다.

 

왼손으로 던지는게 어색해서인가....뭔가 시게노고로가 된듯한 느낌도 들고, 이제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죠. 타격은 원래부터 우투좌타였으니 계속 좌타에서 칠렵니다 ㅎㅎ

여러분 힘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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