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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가족을 적으로 만드는 동생

탕아누나 |2013.11.07 15:10
조회 248 |추천 1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토로를 해봅니다

이런 글을 써보지도 않았지만 도저희 가족끼리 머리 맞대고 생각을 해보아도 해답이 없어

혹여나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중 솔루션이 있으실까 하여 네티즌들을 믿고 한번 토로해보겠습니다.

 

저는 5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있는 누나 입니다.

동생은 지금 20살이고 내년이면 21살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제동생문제는 컴퓨터 게임입니다

게임은 롤인가 뭔가하는 게임을 하는데 아주빠져가지고 그걸로 뭔가해서 전향을 해볼려고할정도로 빠져있습니다. 그런 게임으로 돈도 벌 정도로 제 주변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뭐 그냥 다른 평범한 애들보다는 쫌잘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게임에 너무 빠져서 가족 친구 대인관계를 등지고 갓 대학들어가서 대학생활이라는 즐거움도 안느끼고 그러 게임으로만 잡고있고 시험기간뿐만아니라 학교는 의무적으로만 가고 심지어 리포트도 어쩌다 빠뜨려가면서까지 평일에는 두말할것도 없고 게임에만 매달려있습니다.

사실 몇번이고 부모님이 화가나셔서 컴퓨터 선도 끊어버리고 했는데 오히려 화를내고 집에있는 전자기기 선이라는 선은 끊어버리고 말하는 언어도 폭력적이고 욕은 기본으로 섞어가며 부모님께도 말도 그렇게하고 폭력까지 휘두릅니다.

저는 나와 살고있어 집에서 그런꼴을 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엄마가 하시는 말을듣고 아는데 하루는 저도 화가나서 심한말 하면서 겁을주었더니 그뒤로는 아예 의절에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 성격 또한 한번 아니면 평생 아니다라는 게있어 아무리 가족이어도 사람으로써의 행동에 어긋나면 대쪽같이 잘라버립니다.

여하튼 저는 두말할것없이 동생과의 관계는 끊었고 다른건 둘째치고 같이 살고있는 부모님이 괴로움을 토로하십니다. 어제도 컴퓨터하던거 잔소리한다고 컴퓨터를 던져망치로 부셔버리고(산지도 얼마되지않았는데) ... 폭력까지하고... 바깥으로 뛰쳐나가버렸습니다.

어머니는 또 힘드셔서 늦은 밤에 저에게 연락오셔서 토로하시고 방법을 생각생각하다가 도저히 뾰족한 방법이 없어 이글로 호소해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공부도 줄곧 잘해오다가 2학년때 게임에 더 푹 빠져서 지금현재까지 사실 어릴때부터 스타크래프트를 시작으로 계속 게임은 잔잔하게 해왔습니다. 그런데 점점 폭력적인 성향을 띠고 더나아가 부모님은 내년에 군대갈 예정인데 혹여나 문제를 일으키지않을까하고 걱정하십니다.

지금도 집에 무슨짓을할지 몰라 컴퓨터를 다시 사내라고 협박이라도 하면 차라리 당하느니 다시 컴퓨터를 사줄생각도 있으실 정도로 집은 엉망입니다

도저히 저도 답이 안나 글을 올려 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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