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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겪은 이야기..

저희집은 시골 외각쪽 입니다.

 

1시간 10분에 버스가 한대씩 다니죠

 

버스타고 40분정도 밖으로나가면 인근 번화가가있어 알바를할때도  그쪽번화가에 산다고 말하죠

 

사장님한테 제가사는곳을 이야기하면  거기어디지? 이러고 매번 물어보기일수니까요.

 

일마치고 휴일날에  저녁쯤에 여자친구와 데이트가있어서 전화를 받고

 

만나기로했습니다 . 매번 시간에맞춰 여자친구는 번화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저는 버스타면서 서로 연락을해 만납니다. 그날따라 여자친구가 자꾸 무섭다고

 

기분이 묘하니까빨리오라고 재촉을 하더라구요  알았다고 말한후에 버스를 타고갔습니다

 

 도작천에 전화하라고 하길래 전화를 걸었는데 이상하게? 40초에 전화가자꾸 끈기더라구요

 

3번 정도 걸엇는데 3번다 안받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기다리고있겠지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약속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자친구 어 왜케 일찍왔어?  이러더라구요

 

넌 왜케 전화를 안받냐고 3통이나했는데 했더니 무슨소리야 3통이나 전화했는데 안받더구만

 

아니.. 오빠한테 20분쯤에 전화와서 몸이 춥고 아프다고 금방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했다더군요

 

어디야라고 물어보니까 캄캄해서 잘안보인다고 머리아파서 정신없으니까 쫌만기다려달라구

 

말했다더군요.. 나는 버스타고 가면서 너한테 전화3통이나했는데 자꾸 끈겨서 화난줄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심히 무서워하더군요 오빠목소리랑 똑같아서 난오빤줄알았다고

 

오빠거짓말 치는거아니냐고 그래서 통화기록을 보여줬더니 여자친구가 기겁을하더군요..

 

 

도대체 누가 저랑 똑같은목소리로 그런말을했을까요?? 전화 오류는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근데.. 아프다고 춥다고 말한게 이상하게 마음에 걸리더군요.. 그리고 제가 20분 더늦게 도착했으면..

 

여자친구를 만났을수있었을까요..?

 

제가 격은 실화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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