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직딩입니다
평범하게 생겼구요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여기서 여자친구를 a라고하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3살차이인데요 5년전부터 어떤 모임을 계기로 친해지게됬습니다
그때 잠시 만났었는데 둘다 너무 어리고 자주 볼수 없다는 이유로 헤어졌고 얼마뒤 여친이 다시 만나자고 했지만 저는 군대를 가야했고 또 자주 볼수없을거랑 생각에 거절을했습니다(여자친구와 지역거리는 한시간 30분정도)
그리고 5년뒤 제가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다니면서 새로운 캠퍼스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여자친구도 5년정도 없었구요 만나고는 싶었지만 겁이 먼저 났습니다 또 이러다가 헤어지면 저만 아쉬우니까요 아무나 하고 만날빠엔 저는 안만나는 주의라서...
솔직히 여자들이 몇번 다가온적도 있었지만 미안하게도 다 거절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5년전 a와 다시 연락이 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반갑고 했지만 그때는 a가 남자친구가 있어서 연락을 꺼려하더라구요 그렇게 학 1년정도 안부만 묻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을 했는데 남자친구랑 잘지내냐고 물으니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냐 아 이러면서 자주 연락하자 말하고 톡은 접었는데 안부차 연락했다가 몇일 밤 핸드폰은 손에서 놓치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 가 자기랑 다시 연락하니 기분이 어떠냐고 묻더군요 저는 성격도 급하고 돌려말하는걸 힘들어해서 그냥 좋다고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연락하다가 다시 끊기면 저는 또 슬플것 같다고 말하니 a에게서도 속 얘기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자기도 그렇다고....
그러다가 몇일뒤 저희는 만났습니다 그리고 좋은 감정을 유지하다가 제가 다시 고백을했습니다
그래서 잘 만나고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남자친구들하고 여자친구들이 좀 많습니다 a 또한 엄청난 인맥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진짜 이쁘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조금 걱정됩니다
쓸때 없이 걱정하게되고 자기 인기 좋다고 근데 난 오빠가 좋다고 하는말에 안심이 됬지만
저는 솔직히 걱정됩니다 제가 연애를 못해본지 좀 오래되서 그냥 매사가 가 걱정입니다 너무 보고싶은데 자주 보러가지도 못하고 전화랑 톡만 하루종일하게됩니다 저는 이쁜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하려고 페북같은곳에 연애중 이런것도 띄워서라도 내꺼라는 거 생색내고싶지만 유치해할까봐 창피합니다..ㅋㅋ(팔불출이되려하나...)
이런상태가 제가더 좋아해서 그런건가요?? 안달나있는상태고?? 지금 이글을 쓰는중에도 보고싶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여자친구도 저에게 애정표현더 많이 했으면 좋겠구 지금 여친과 오래 가고 제가 성공하면 계속 데리고 다니고 싶을정도의 여자입니다
그냥 예전처럼 계속 대해야할지 아니면 저에게도 변화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ps 짧지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