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제가 톡톡이 되었었네요 ㅎㅎ
글을쓰고 나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들어와 봤어요 ^^
너무 많은뎃글들 감사드리구요 일일이 답변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 딸은 어린이집 일찍보냈어요 직장때문에.. 아무래도 어린이집에서 배운말들도 많다보니
말이 빠른듯 합니다 뒤집기,걷기,말하기,배변등.. 조금 삐른편이긴해요 ^^;;
저도 첫아이라 육아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지라 주위사람들한테 코치받으며 힘들게 연습하고있어요~ 우리 엄마들 다들 힘내시구요 화이팅 해요 ^^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사진 올리고 싶지만 ㅜㅜ 악플들도 좀 있기에.. 못올리겟어요 무서워요 ㅠㅠ![]()
아!!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이게 어록이냐고 머라고 하신분들 있던데 내눈에만 귀여운거라고 하신분들
그래요 내눈에만 귀엽고 나한테만 어록이에요 ^^ 신경끄삼 !! 흥!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판에 들어왔어요 직장생활하랴 육아 하랴 참 바쁜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딸이 두돌이었어요 ^^ 말을 너무 잘해서 요즘좀 피곤하기도 하지만
감동스러운말도 잘해서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딸 어록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신랑은 우리딸의 자기야가 되었답니다
제가 신랑을 부를때 자기야~라고 합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딸도 우리신랑한테 자기야~하네요^^
몇일전 목이 추워서 인터넷으로 스카프를 장만하고 택배가 왔길래 딸앞에서 풀러 둘러보았어요
제가 거울보면서 딸에게 "엄마 이뻐?" 했더니...
"엄마!! 아즘마 같애 !! " 이럽니다 ㅠㅠ 상처받았어요 ![]()
또 몇일전 제가 배달책을 보고 뭘먹을지 고심하고 있는데 옆에와서 앉더니 하는말..
"오늘은 뭐를 먹을까요~~" ㅡㅡ;; 자기가 한술 더떠서 이거먹자 저거먹자 하네요 ^^
어느날 아빠이름이 모야?? 했더니 아빠는 김**!!
엄마는? ...... 날씬해.. 너는?? 너무귀여워~!! 라고 합니다
이거 노래랑 짬뽕된거 맞아요 ㅎㅎ 그래도 고마웠어요 날씬하다고 해주니 ㅠㅠ (감동)
얼마전 딸이 막부릅니다 전화왔다고 .. 그래서 달려가 받으니.. 잉??
정말 오랬만에 생전연락도 안하던 사람에게?? 뭐지? 하고 받았어요 ㅠㅠ
알고보니 우리딸 직접 손수 전화걸어주셨네요.. 엄마 대인관계 넓히라고.. 이런 효녀 !!![]()
오늘아침 제가 출근전 배가아파 배를 문지르고 있었어요
다가와서는 "엄마 배아파?? 같이 병원갈까?"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너무 감동받았어요
또 밖에 나오는길에 추우니까 모자쓰자 하면서 모자를 씌우우는데 우리딸이
"엄마도 추워!! 모자써~" 하네요 ㅠㅠ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울정도로 요즘 이쁜짓만 하는 딸이에요
소심하게 딸 자랑?좀 하고 갑니다 ^^
날씨 쌀쌀해지니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