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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혈육, 혈육녀

수혜 |2013.11.08 16:24
조회 319 |추천 0

지금 이글 적고있는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조언이나 격려 부탁드려요..

일단 사건의 발단은 저희 친할아버지세요.

친할아버지는 2번의 결혼을 하셨고 현재는 돌아가신 상태입니다.

저희 아빠는 9남매중 6째, 친할아버지의 첫번째 부인의 아들이에요.

음 제입장에서 설명을 하자면

(1째고모 2째고모 3째고모 4째고모 우리아빠) 이렇게는 첫번째부인의 자식이구요

(큰아버지 5째고모 6째고모 작은아버지) 는 두번째부인의 자식입니다.

나이순으로 따지면

1째고모

2째고모

3째고모

4째고모

5째고모

우리아빠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6째고모

 

이렇게 되구요.

큰아버지랑 작은아버지 두분다 아빠보다 나이가 적지만 그냥 나이순으로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라고 부릅니다.

2째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도 재혼이라서 두분다 자식이 있는상태에서 결혼하셨구요,

친할아버지와 2째친할머니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 6째고모 입니다.

그러니까 재혼당시에 저희 할아버지는 4남 1녀였고 2째친할머니께서는 무남독녀였습니다.

 

하지만 이 재혼이 할아버지가 바람나서 이혼을하고 재혼한 케이스여서 1째친할머니의 자식들, 즉 저희 아버지와 똑같은 피를나눈 혈육들은 2째친할머니를 증오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째친할머니는 당시 위자료한푼못받고 자식들도 다 할아버지 손에 남기고 빈털털이 신세로 쫓겨나셨거든요 그리고 얼마못가 지병인 심장병으로 돌아가셨구요.

 

그러니 더더욱 화가날수밖에 없었겠죠..

(편의상 저희 아빠와 같은 피를 나눈 고모들을 다 저희라고 부를게요)

 

그리고 1째할머니는 아들을 1명밖에 낳지를 못하셨잖아요.

그런데 2째할머니는 아들을 둘씩이나 순풍순풍 낳아서 더 그런거 같고

재혼당시 큰아버지 임신 상태였어요.

 

그리고 나이로 따지자면

할아버지랑 거의 2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거죠

지금은 2째할머니만 살아계시구요.

 

일단 저희 아버지는 현재 48이구요 재혼당시에는 저희 아버지 나이가 9살이였고 둘째할머니 나이가 27 이였어요...하..... 딸려온 딸내미(현재 5째고모)는 10살이였구요

알고보니 5째고모를 17살때 낳은거였어요 둘째할머니는....

할아버지는 46에 재혼을 하신거에요 19살차이나는 둘째할머니와..

당시 첫째고모나이는 18 둘째고모는 17 셋째고모와 넷째고모는 15(쌍둥이심) 저희 아버지는 9살

5째고모는 10살.....

 

모든자식을 낳았을때는 할아버지 둘째할머니

첫째고모 20 둘째고모 19 셋째넷째고모 17 울아빠 11살 5째고모 12살

큰아버지 2살 작은아버지.막내고모 1살 (작은아버지랑 막내고모도 쌍둥이)

이렇게 되버린거죠...

이게 시초에요...하......

 

그리고 알고보니 둘째할머니가 첫째할머니께 협박전화?비슷한것도 하시고 돈도 뜯어냈더군요..

그당시에는 큰돈이였을 500만원.... 아마도 저희고모들과아빠로 협박했을듯;;

 

그리고 따로 할아버지한테 용돈도 타썻다네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저에게 둘째할머니 단한번도 친적하게 대해주신적 없어요.ㅋㅋㅋㅋ

친할아버지 살아계실때만 그랬구요 저희집에서 첫째할머니 제사도 못지내구요

그러면서도 첫째고모에서 넷째고모 그리고 저희아빠한테 용돈 타쓰세요

 

이러니 제가 속이안터질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이게 아니에요ㅜㅜㅜ 하.. 설명만으로도 지치네요....

다음편에 본격적으로 찾아뵐게요ㅠㅠㅠ응원좀해주세요ㅜㅜㅜ조언두요ㅠㅠㅠㅠㅠ아빠모습보자니 너무힘들고ㅜㅜ엄마도 심적스트레스 대단한듯해요..

어제가 아빠 생신이였는데ㅜㅜㅜ알지도 못하시더라구요...................얼마나 스트레스가 컸으면...하....

 

마무리는...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제 필력이 딸리더라도 꼭 읽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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