핳... 조회수 올라가는거보니 재밌는데
아... 쓰고 나서 생각났는데 글쓴이 이름이 노출됨ㄷㄷ
뭐... 세상에 서주아라는 이름가진사람이 한둘인가
아 귀찮음.. 그냥 실명거론함..ㅋㅋㅋㅋ
무튼 그러고 김재현이랑은 서로 집에 놀러가고 그런사이였음
한.. 반년정도인가?? 무튼 오래지내다가 그렇게 됨
나는 재현이 비밀번호를 알지만 우리집번호는 모름
당연하지 난 여잔데 재현이 나를 존중함
한날... 겨울이었는데 이새키... 또 술을 마심
(아... 종종 내가 김재현이라 반말을 하곤 하지만 막 개념없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ㅜㅜ)
무튼 막 나한테 전화를 해서 데리러오라는거임
그래서 친구분한테 그냥 잘 데려다주라고 했는데
계속 전화와서 나갔더니 계속 내이름을 부름
재현 야 서주아... 서주아 주아야!
하... 고쓰리가 무슨 이런상황이..ㄷㄷㄷ
그러고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나오려는데 손목을 잡는거임
음.... 나 고삼인데ㅡㅡㅡ
재현 가지마...
그러고 뻗음ㅋㅋㅋㅋ 순간 심장 멎는줄
그리고 나서 몇일째 보지도못하고 서로 연락을안함
(난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뭐.... 오빠야가 연락을 안하니까 그렇게됨)
그러고 수능얼마안남았을때 톡이옴
재현 주아야
나 응...??
(평소 주아야 이러고 잘 안부르는데 낯설다..)
재현 수능 얼마안남았네. 잘하고 있지?
나 아... 그러게 잘.... 잘... 하고있지ㅋㅋㅋ
요새 오빠야 잘 안보이더라~
재현 아... 그냥 요즘 친구집에서 지내고있어
나 왜???
재현 그냥... 수능때 응원가려고했는데 못갈거같아
나중에 끝나고 밥먹자~
그래서 나님 오케이 하고 수능 보러감
수능은 그냥 평소 보던대로 봐서 큰 실망과 후회가 없었음
그리고 나서 재현이오빠랑 밥먹으러가는데 어디가 가고싶냐 물음
그래서 그냥 놀러갈겸...
한강공원?
남산??
음...... 종로?
그러면서 서울명소를 막 얘기했는데 남산에 가게됨
같이가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케이븥카 타면서 나한테 얘기함
재현 사실.. 저번에 술마셨던거 나 기억해
나 응??? 아.... ㅇ아
재현 너 수능얼마안남아서 친구네집에서 지내고잇었는데
이제 말하고 싶어서...
너랑 지내면서 너가 레슨갔다 늦게오면 걱정되고 가끔 너가 가까이와서 장난치면 떨리기도하고 꾸미고 어디나갈때 보면 여자같고 그래서 나 너한테 고백하는거야
꺄악!
하.... 내게도 이런날이♥♥♥
당황스러워서... 아.......
나도 나도 좋아
재현 역시 그럴줄알았어
너가 나 좋아한거 티났어ㅋㅋㅋㅋㅋ
나 아.....
또 쥐어박음ㅡㅡ
이러면서 재현이랑 사귀게됨
아오 이제 힘들다
내일 일어나서 추천이있으면 사귀고있는얘기랑 사진 올려보도록하겠음
여러분 관심가져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