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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뼈가시커먼교촌을먹었는데요

고민 |2013.11.09 00:40
조회 6,419 |추천 18








아오. 방금 썩은치킨을 먹어서 기분이 드러움으로 음슴체갑니다.















저는 야식을좋아하는사람으로써 단연 치킨을 제일좋아하는 일인임.















지금은 결혼하고 애를키우는지라 집근처의 저렴한 부어치킨을 애용함.















오늘 기분도 저렴하여 결혼전 가끔 일끝나고 먹던 나름 거금 17000 원짜리 치킨계의 브랜드 교촌을 시키기로함.















먹다보니 이상함







뼈가 시커멈.















머~ 그럴수도있지~하며 냠냠 맛나게 신랑과 치맥을 즐기며 오랜만에 못다한말도 해가며 아~서로 힘들었지~ 고생했어~ 격려해가며 좋은분위기 잡고있는데















치킨뼈가 자꾸 까만거임.







까맣다못해 하나같이 퍽퍽하며 뚝뚝부러지는거임.















나는 태어나서 이런 기분묘한 색을먹어본적이없음.















그리고 나는 주부임.







아직3년차지만 생닭과 아닌 닭은 구분할 수 있으나,







이런종류의 뼈속까지 까만닭은 첨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의정부 신곡점에 전화하였으나 사장 아내인 사람은 "다음에 더 잘해드리겠다 , 자긴 모르는 일이며 본사에서 받아서 파는거일 뿐이다~사장한테 저나하라겠다"이러길래 사장님 전화 기다림.















50분기다렸으나 저나 안옴.















다시 의정부 신곡점에 전화하니 아들같은 알바남이받음.







문제제기 하자 본인들은 모르는 일이며 사장배달갔으니오면 전화하겠다는 말만 함.















죄송하단 말없이 본사타령 50분이지나도안오는 사장 타령 해대기에 처음전화받은 사장아내 바꿔달라함.















아.. 이부분에서황당















"이모~ 전화좀받으세요~"















"아이씨 사장오면 전화한다고해!!! "







저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앙칼진 목소리..















이런 개 같은.















말안통할 듯해서 교촌 배달 종이가방에 있는 소비자 센터에저나함.















본사는 냉동닭은 커녕 냉장닭만 사용한다고 함.







뼈가 시커먼건 냉동닭인데 그럴일이 없뎀.







의정부 신곡점에 저나해서 저나준다함.















그러고는 50분기다리려도 안오던 신곡점 사장에게 저나옴.















본인들은 무조건 본사에서 받아서 튀기니 잘못없다고만 함.







계속우김.







그러면서 주말은 본사가 쉬니 담주 월욜날 답을 주겠다고 함.















황당.















다시 소비자센터에전화 .







의정부 관리하는 지점이있으니 낼전화하겠뎀.















그래서 신곡점 사장은 휴일쉬어 본사영업안하니 월욜날 연락주겠다는데요?







했드만 갑자기 말바뀜.















낼전화 하겠다더니.







주말에 지들쉰다고 월욜날 저나하겠데..















그럼서 딱 끊어버림.























와.







소비자가 개 봉인지.







마트에서도 통용되지않는 냉동닭을 팔면서















본사는 지점에게 지점은 본사에게,







책임을 서로서로 미루고있음.















사장아내 행동 및 소비자 센터하는 행동을봤을 때 이런전화안두번받아본 솜씨가 아니었음.







이런 개개인의 전화를 시간차해서 계속 무시하거나







임기응변식으로 해결한 뉘앙스가 풍만.















더 빡침.















무항생제 생닭 5000이면 우리 가족 맛나게 먹는데.







17000원이나주고 뼈시커먼 정체 불명의 닭인지 뭔지 그것도 브랜드 교촌 먹었다 생각하니.















그리고 아무도 책임질 수 없다니.































이 황당함을 신랑과 나 어찌할 수 없어 사진 투척.















오늘 우리 좋았던 분위기 개망친 개촌치킨.















냉동닭 언제 폐사한지 모르는 수입닭 쓰면서 어찌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을수가있냐..















이게대기업의 횡포냐.































































































[#image](3)




추천수1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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