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흰 2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커플입니다
전 20살 오빤 저보다 1살 더많구요
처음에는 오빠가 제가 너무좋다면서 뭐든 다 해줄것처럼
대쉬해오더니 막상 사귀니깐 점점변해가네요..
요즘엔 다른 여자들이랑 술마시러 다니는것도
제가 이해를 안하면 오히려 저한테 화를냅니다
(전 술을 마시지 않아서..안좋은기억이있어서 못마십니다)
100일까진 좋았습니다
제가 서운한거 말해도 다 미안하다며
자기가 잘하겠다 했지만
요즘에는 한번 싸우면 오빠쪽에서 막말,욕은 기본이구요
'니가 날 이해 안하면 어쩌겠냐' ,'내가 막 대해도 너는 내옆에 있을거란걸 아니까 함부로대해도 된다'
뭐..항상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서운한게 있으면 풀어야하잖아요
그게 친구사이던 연인사이던
그래서 풀려고 말을꺼내면 오히려 자기가 더 승질냅니다
그게 사과해야할일이냐면서..
미안하단 말도 절대 안합니다
만나자는 말도 절대안하구요..
보고싶단얘기도 절대안해요..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어요...
오빤 더이상 제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요
항상 자기 얘기만 할뿐이지..
너무 속상합니다 주변에서는 그런 쓰레기가 어딨냐면서
다들 헤어지라 하지만 제가 너무좋아해서 못그랫네요..
이젠 저도 지쳐서 무슨일이던 받아들일수 있을거같아요
어떻게해야할지 말좀 해주세요..정말 마음 단단히 잡고있을게요
도와주세요..톡커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