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답답해서..글적습니다..
2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장거리연애였습니다.
대략..110일가량만났는데..정말 좋드라고요..사람도 좋고 성격도 좋고..그래서 밀당없이 그냥 다주고싶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긴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절 만나는걸 되게 싫어하시드라고요. 그냥 남자만나는게 싫어하신거같했어요. 저랑 연락하고있으면 막..폰도 뺏으시고, 저땜에 싸우기도하고, 여튼 사고가 좀 있든거같았습니다.
그러다..2주전에 카톡이 길게 오드라고요.. 대략 기억나는건,멀리있는사람말보다 가까이있는사람 말듣게되고, 제가 우울하면 옆에있었주지 못해서 그게 화나면서, 심지어 그런거땜에 제가 점점싫어진다고했습니다. 대략 이부분까지만 기억나네요.. 그래서 그렇게 헤어지고.. 2일뒤엔..이렇게 헤어지기 싫어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계속..자기보다 좋은여자 만나라고 합니다.. 정말 정리했나 싶어서.. 연락도 하기 싫냐 하니까, 연락하면 흔들릴거같다고 하기싫답니다..그러더니, 제가 이제 이별한 상처가 괜찬아지면 그때 연락해줬으면 좋겠다니 이런말도 하더군요. 그래서..이말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해서 붙잡는것도 포기햇습니다. 근데..너무 미련남네요. 집에 할일없이 혼자있기만 하면 계속생각나고..미치겠습니다. 카톡도 지웠는데.. 일부러 번호 추가하면서.. 카톡친구뜨게하구나서.. 프사확인하고..정말 저도 이러기 싫은데..어떻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