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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기독교집안

iinnm |2013.11.09 19:13
조회 1,991 |추천 0

너무 답답하구 답을 구할길이 없어서 글을 씀니다

저의 시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십니다  경제적인 상황은 가난하시구요

원래 불교이셨는데  시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라 하셔서(풀리는 일이없다하시면서)

시할머니가 시키시는데로 개종을 하셨다 합니다

근데 저의 시어머니가 젊었을때 충격으로 그랬다는데

무병 비슷한것을 알았다 하시거든요

정신병원에서는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으시고 약으로 증상을 눌르고 계세여

그런데 정신적으로 안좋다 보니 기독교에 넘 많이 빠지신거같아요 ...

처음에는 너 좋을 때에 가라하셨으면서  결혼 날짜를 잡은 시점에서

 교회에 대해서 강요와  외조부모님 제사를 쳉겨줬으면 하시는 눈치십니다(친조부는 안쳉기심)  현제 외조부 제사는 삼촌집에서 제사 지내고 있음

근데 저는 정말 무신론자인데 특히나 교회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가기가 정말 싫거든여

그래서  이건 아니겠다 싶어 결혼도 제가 업어버렸는데

5년 정도 동거를 한 세월이 아까워서인지저의 남친이 자기가 다 막아 주겠다고

하면서 저랑 헤어지는걸 무지 두려워하는거 같아여

내가 자기를 버리면  자기한테 누가 와서 살겠냐구  (지금의 집이며 제가 남친보다 돈을 더 벌거든요) .... 저와 남친은 정말 둘만 살면 정말 누구보다 잘살수 있는데 .... 시댁 식구들이 걸리네요 

그냥 이남자와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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