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형들 누나들 내가 오늘 우리집 강아지랑 버스를 탓단말이야? 근데 버스에 강아지랑 같이타면 기사가 내리라고 할것같아서 옷안에 넣어서 머리만 빼놓고 그 위에 패딩을 입어서 난 강아지가 보이고 다른 사람들은 안보이게 그렇게 되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제부터야
내가 요금을 내고 맨뒷자리에 자리가나서 신나게 앉았거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자식이 왈왈 짖는거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강아지가 있다는걸 들키면 내리라고 할거같아서 내가 조카 개같이 짖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왈!!!!와아아아알알!!!" 이렇게......
그 안에 사람들이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되게 기분이 묘했다?..
그래서 그냥 개랑 걸어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