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서.. 혹은 상담받을려구요..
저에겐 이년가까이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몇달전부터 계속 무릎이 아프다고.. 정확하게
말하면 뻐근하다고 앉아있는게 너무 불편하다고
하길래 한의원 가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병원가기전 너무 걱정이되서 네이버를 거의
맹신하는 저라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거의 무리한 운동 또는 체중증가라고 나와있덥니다
결국 몇달을 참다 한의원에 간 남자친구는
"살빼세요"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는 날부터 정말
꾸준~~~~~~~~~~~히 살이 찌고있습니다
그거까지 100번양보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워낙 먹는걸 좋아하고 식탐이 있어서요..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때 이미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왔단적이 있어
그 이후로 조금만 체중이증가하면 바로 식이요법에
운돈하면서 키 170에 53~55 유지합니다(날씬은아니지만 이정도가 몸에 무리하지않고 편합니다)
하지만 남친!!! 작년부터 매일 입!!!!으로만 빼야지
내일부터 토마토랑 닭가슴살만 먹어야지
내일부턴 진짜 뺀다
과일만 먹는다,,, 저녁안먹는다,,
단.... 하루도 실천한적 없습니다.. 일년 내내...
그래서 지금은 살이 너무 쪄서 무릎까지 아프구요
저는 살이쪄서 아픈 남자친구가 싫은게 절대 아닙다. 그의 의지가 너무 싫습니다
저한테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요..
그날 아침에 "나오늘부터 토마토만 먹는다, 그리고
집앞 초등학교운동장 뛴다"
하지만 그날 저녁"나 누구누구랑 약속있어 삼겹살먹을꺼야"
그럼 전 "저녁안먹는다며..."
하면
그냥 먹을려고.. 이럽니다
알려주세요 어떻게하먄 충격도 주면서
살도 빼서 더이상 무릎이 안이프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