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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생신때마다 김장하는 시댁

며느리 |2013.11.10 11:05
조회 56,790 |추천 56
결혼한지 10년...왜 매년 친정엄마생신때마다 시엄니는 김장하자고하실까요항상 10월에 미리 친정엄마 생신이니 그날 빼고하자고 말씀드릴땐나중에 천천히하면되지 말씀하시더니 꼭 친정엄마 생신날 며칠전에 연락오네요새벽부터 시작하면 점심때면 끝나니까 점심 먹고 친정가면된다구요아침에 김치통만가져와서 버무려서 가져가라고요 작년에도 시누도 안오고 시엄니  혼자 배추 씻고 계셔서 만삭의 몸으로 일했네요시누는 오후 3시에오고 전  산부인과 진료때문에 3시에 나와서병원가고 친정에갈수있었네요매년 저희 엄마생신때마다 신랑앞에서 웃으시면서 김치통만 가져와서김치만가져가면된다고 하시지만 지금까지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네요이번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추천수56
반대수13
베플찹쌀떡|2013.11.10 11:19
친정엄마 생신날 김장하러 오라는 시모는 이상할 거 하나도 없다. 친정엄마 생신날 시댁에 김장하러 가는 딸이 이상한 거지. 시모 혼자 김장을 하건 말건 거절못하면 시모죽을 때까지 친정엄마 생신날 시모랑 사이좋게 김장하면 돼. 아! 모를 수도 있으니 가르쳐 줌 'xx일은 엄마 생신이라서요. 꼭 그날 김장하실 거면 어머니랑 시누 두분이서만 고생하셔야겠네요.' 이 말 할 자신 없으면 이렇게 판에 궁시렁댈 거 없이 매년 두탕 뛰면 됨.
베플아이캔두잇|2013.11.10 13:40
김치통만 가져와서 김치만 담아가면된다 하셨으니까 어머니 다음날 김치통 가지고갈게요~~~ 엄마 생신이라 가야해서요ㅎㅎ 오늘 통에담아놓으나 내일 통에 담아놓으나 똑같잖아요ㅎㅎ 하세요. 엄마생일에 간다고 딱 말못하는 딸이 제일 바보같은거에요.
베플ㅡㅡ|2013.11.10 12:53
친정엄마생신이라서요 내일 가지러갈께요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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