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밥먹으러갔다가 기분 다 잡치고 나옴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이라 되게바쁘고 분주함
울 가족도 기다리다 자리잡고 앉아서 밥먹고있는데
옆에 어린애기들도 아니고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자애 하나랑 초딩남자애 둘이서 물수건에 물부워서 서로 옷에 뿌리고 외투에다가 물을 쳐붓고 난리가 남ㅡㅡ
중학생이나 된 남자애새끼는 지가 어린애도 아니고 동생들이 장난을 쳐대면 하지말라고 하진않고 지가 더 물뿌리고 자빠졌고 부모들은 같이 고기구우면서 하지마~라고 걍건성건성 말함
내 자식같았으면 가만 안뒀을것같은데
요즘진짜 애들이 어떻게 될련지ㅡㅡ어딜가나 개념을 밥말아먹음?진심 남한테 피해줄거같으면 데리고 다니질마셈
괜히 기분좋게 밥먹으러갔다가 나올땐 기분 잣같으니까!
너무 빡쳐서 글에 분노가 느껴짐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