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특별법이 폐지가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
김갑환태권...
|2013.11.10 16:24
조회 536 |추천 0
우리나라 남자들은 태생부터 머슴근성, 마초히즘 성향이 강해서
'여자는 약자니까 지켜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틀어박혀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자기 여자가 업소년이건 나발이건 사랑만 있으면 간이며 쓸개며 다 빼주면서
희생하고 호구짓하는 수많은 남자. 속된 말로 ㅂ빨러, 혹은 꼴마초들이 존재합니다.
뭐 꼭 애인이 아니더라도 자기주위의 여자들 만큼은
그렇게 되는걸 (몸파는거) 원하진 않죠.
일단 그 부분은 이해합니다....자기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건 당연란 거니깐요.
근데 문제는 성매매 특별법을 폐지하고 공창제를 도입하자는 말이 나오면 그 사람을 갖다가
돈으로 성을 사는 아주 한심한 잉여인간, 혹은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사회 (시스템) 분위기입니다.
참...오지랖이 태평양인진 몰라도 자기가 자기 돈주고 성욕을 풀겟다는데
왜 3자가 그런것 까지 간섭하려할까요? 자기랑 아무상관이 없는데?
성욕을 풀려면 자위를 하라구요? 그렇습니다.
성욕을 풀려면 자위를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오.
어린학생때야 뭐 미성년자니까 이성이랑 직접적인 관계를 하지 않고 혼자 성욕을
풀수도 있겠지만 20살이 되고 30살이되서 라도 자위행위를 하면 질릴뿐더러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배가 고프다고 해서 매일마다 고기반찬만 먹는 법은 없으니깐요.
성욕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방법으로 성욕을 풀면 질리게 되고 뭔가 새로운
수단을 통해 풀게되죠. 그래서 집장촌이니 안마방이니 하는델 가는겁니다.
근데 어쨋든 문제는 성매매를 하지 않고
자기 능력이시랍고 여자한테 머슴짓하고 아부하는 남자들이죠...
이 꼴마초 남자들 때문에 성매매 특별법이 사라지지 않는겁니다.
여성부나 페미니스트 때문이 아니라......
장담컨데 우리나라는 여성부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을 겁니다.
※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