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헬로곰방와~
하이 글쓴이왓어용ㅎ
대박대박대박사건~!
이번엔 조회수가 두배(쬐끔안돼게)늘엇지용ㅎㅎ
추천도 3배!!
았쌋!! 씐나씐나!!
오늘은 뭔얘길 할꺼냐면요!!
요즘 김장철이지 않슴?
글쓴이와 글쓴이 가족들 어제 김장하러 할머니댁으로
고고씽했다가 아까도착함!
글쓴이 허리아파요ㅠ
여러분들은 나보단 우리 가족들얘기가 듣고싶으실테니
바로 ㄱㄱ하겟음
이번엔 외가쪽인 상븅이 떠나고 개븅과 쁘니언니, 나 동생
이렇게 우리집에서 출발함ㅁ
우리가족은 길막히는걸 죽어도 싫어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발함ㅋㅋㅋ
이러시는 분들 계심??
여튼 이렇게 일어나서 차에타구 다들 졸며(아부지빼구)
할아부지할무니댁에 도착함
ㅇㅇ도착하니 7싴ㅋㅋㅋ
또다시 뻗음ㅋㅋㅋ
8시 반쯤 일어나서 배추 나르고 배추절이고..
하니 할일이 없음....
그러다가 올레 첫째큰아빠네 집이 도착을함
ㅇㅇ다들 예상하셨겟지만ㅇㅇ
ㅇㅇ사촌더있음!!ㅇㅇ
첫째큰아빠댁엔 3분이 계신데
첫째-오빠
둘째-오빠
셋째-오빠
ㅇㅇ우리 아들부자임
쁘니언니랑 나는 베란다 신세ㅇㅇ
아들이여서 좋것다ㅡㅡ
여튼 오랜만에 만나서 방방뛰..
기는커녕 어색해 죽겟음
다들 장성한 아들들인데다가
막 제대한 오라버니도 계셔서 더어색함
반말쓰다가 존댓말 쓰다가 아주죽겟음
하지만 우리가 친해지는 계기는 있었음ㅇㅇ
지금?? 완전 친함ㅋㅋ
그오빠들 3명이랑 개븅이랑 쁘니언니랑 나까지해서
6명이 카톡방만듬ㅋㅋㅋ
지금 열나게 떠들고있을거임ㅇㅇ
여튼 다시 김장으로 돌아가서
절이다보니 중간에 비가옴..
나랑 쁘니언닌 자구있다가 벌떡일어나서
우산들고 배추한테 출동해서
배추 우산씌워줌..
배추는 비안맞고
내어깨가 대신 비맞아줌
여러분 어디서 노래안들림??
뚜루뚜뚜~ 뚜루뚜뚜~
ㅋㅋ나님 배추랑 연애질함ㅎㅎ
집어치우고
내어깨가 비랑 만나는동안
개븅이랑 오빠들은??
ㅇㅇ개울가에~ 올챙이 네마리~
물장난치고놀고있음
정말 놀고있음
김장따위 안중에도 없는가봄
불러도 답이없음..
우리도 안중에 없는가봄
이럴때 써먹는게있음
ㅇㅇ닌텐도동생ㅇㅇ
닌텐도동생 출동해서 오빠야들 4명 대꾸옴ㅎㅎ
그 4명이 우산들다가 화가났는지
그 무거운 배추 200포기담긴 대야 2개를
500m정도 떨어진 원두막에 모셔놈
나거리감각없는여자임
500m일지 100m일지 나도모름
아무도모름
여튼 그래서 배추가 대충 절여짐
소금기있는 빗물도 한 몫함ㅋㅋㅋ
배추절이면 다음은 뭐??
ㅇㅇ양념뭍힘ㅎㅎ
글쓴이? 양념뭍이는건 꿈에도 못꿈
왔다갔다하면서
배추나르고
통이꽉찬 김치통 밖에있는 원두막에 모셔놓고
새통 가져다드리고
ㅇㅇ나 남자아님
아직 여린 여자임ㅇㅇ
그럼 그 많은 아들들은 뭐하냐고??
아들임
우리집안 할무니할아부지 남아선호사상??
완전심함
남자는 부엌 ㄴㄴ해
남자는 청소 ㄴㄴ해
남자는 고무장갑 ㄴㄴ해
ㅇㅇㅇ...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
힘쓰면 허리가 ㄴㄴ해
오래 앉아계신것도 ㄴㄴ해
오래 일어서계신것도 ㄴㄴ해
ㅇㅇㅇ...
모든일은 이제 나와 쁘니언니와 엄마와 고모와 큰엄마에게 맡겨짐
5명이 모든일을..
4명이 배추 양념샤워시키고
내가 다 나르고 배달하고 뭐하고 저찌하고..
뒤치닥거리 내가 다함
양념튀면 닦고..
막내라 슬퍼요![]()
여자라 슬퍼요![]()
하지만 나에겐 지원군이있었음ㅇㅇ
내가하는일은 거의 밖에서하는일이기때문
ㅇㅇ아이 행복함
지원군 넘버원. 말할필요없는우리아부지
지원군 넘버투. 말이참많은^^개븅
지원군 넘버쓰리. 묵묵하게일하는첫째오빠
지원군 넘버포. 군대근육넘쳐나는둘째오빠
지원국 넘버파이브. 새내기의힘셋째오빠
이ㅎ히히히히히힣ㅎ![]()
글쓴이 일안해써요
주는거 안에 갓다놓고
안에서 꺼내오는거 넘겨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랫는데
그중에서 특히 군대오빠랑 새내기오빠가 참 잘해줬음
내가 현관문으로 딱 나가자마자
군대오빠-우얏차차차차 여자는 근육쓰면 안대지
새내기오빠-우쭈쭈쭈 막내는 일하면안대지
![]()
아이부끄러
ㅋㅋ그뒤에 오빠들이 막 호감으로 보이기시작함
호감호감호감![]()
다끈내구 호감오빠 3명이랑 개븅이랑 쁘니언니랑 방에 따로차려진
수육이랑 갓한 김치![]()
흡입하면서 다들 술마시는데 나는 혼자 오렌지쥬스마시고잇엇음![]()
특히 어제 감기기운이잇었어서 대충먹고 약먹으려고
약봉지를 찾구잇었는데
좀전에 나간 첫째오빠가 물과 내 약들과 사탕을 들고 방으로오심
??![]()
오빠야 짱임
약먹고 아무것도 모른단 표정으로
-오빠 이 사탕은 뭐야...요?
했더니
-햇븅이주려는 사탕이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따라함
ㅇㅇ묵묵한오빤 개그도 칠줄 알았음
내 본모습을 아는 개븅은 뒤에서
막 육두문자를 날리고있고
쁘니언니는 구역질을 함
그에 놀란 새내기오빤
-ㄴ..누나 몇주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먹여줌
오빠야 사랑함ㅎㅎ
새내기오빠도 장난식이긴햇는데ㅣ
너무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구 치우고(여자들이)
다같이 방에 누웠는데
자리순서가 이랬음
개븅/군대오빠/동생/사탕오빠/새내기오빠/쁘니언니/글쓴이
이렇게잇었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사탕오빠가
사탕오빠-응가!!!!!!!!!!!
이러는ㅇ거임ㅋㅋㅋㅋㅋ
...?
..
..
?????????????????????
ㅇ..응가...?
ㅎ,..화장실가지 왜...
여기서..
다들 어색한 웃음을 보내고잇으니까..
오빠도 이상한걸 느꼇는지..
사탕오빠-..응가말고.. 응사..
....응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답하라 1994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니언니-쓰레기하고 칠봉이나온는거??!!ㅋㅋㅋㅋㅋㅋㅋ
개븅-개소리야 쩡이나오는거지
ㅇㅇ토요일은 응사하는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며칠간 응사볼때마다
사탕오빠떠오를거같애
응가도같잌ㅋㅋㅋㅋㅋㅋ
쫌웃으셧어요??ㅋㅋㅋ
우리 식구들 좀 병맛인가요?ㅋㅋ
ㅇㅇ글쓴이도 병맛이잖슴
다들 이해합시다
진지한 면도 언젠간 나오겟죠뭨ㅋㅋㅋ
다들 쩡이 남편이 누굴지 생각하면서
개콘보러가요![]()
우리 문제오빠보러![]()
다음편 공약은뭘로하징ㅎㅎ
추천 5개 이상
댓글 하낭ㅎㅎ
소박합니다용ㅎㅎ
솔직히 저거 안와도 쓸꺼에요
ㅎㅎㅎㅎㅎ
에피소드는 매일 생겨나니까~
그럼 다음편에는 뿔러쓰알파병맛으로 뵈용ㅎㅎ
바바이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