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그만한 도시에 사는 고3 여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특성화고에 재학중이고
이제 졸업을 남겨두고있는데요
제 가정형편상 대학가는건 정말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대학진학말고 취업을 하여 보탬이 좀 되고싶었습니다.
여름에 한 반도체회사에 면접까지 합격하고 들어갔으나
적응못하고 한달만에 퇴사당했습니다..
들어도들어도 모르겠는 말들과 기계들. 방진복까지 저에게 맞지않았던거같습니다 물론 핑계지만요
좋게 생각했습니다. 경험이라고.
그리고 또 한달전쯤 콜센터 면접을 봣는데 지문을.주고 읽어보라더군요 옆에있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따라읽엇지만 역시 떨어졌습니다.
전이제뭘해야할까요...
정말막막합니다
계속떨어지니 자신감도떨어지고
그렇다고 취업해보겟다고 발버둥치지도않고..
참 저도 제자신이답답해요
얼른 졸업이나해서 안전한 직장다니고싶은데..
하루에도 수십번 취업사이트들어가서 채용공고를 봅니다
..저랑 같은분계신가요...ㅠㅠ
제발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