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시생각하니까 심장이두준듀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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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짝남을 좋아하게 된거는 초6때 였음 근데 솔직히 걔가 잘생긴거도 키가 큰거도 아니였음ㅋㅋㅋㅋ그때는 걔가 나보다 작았씸ㅋㅋㅋㅋ내가 좀 남자를 매력으로 호감느끼는 편임ㅋㅋㅋ근데 걔가 매력개쩔ㅋㅋ유머쩔고 나한테 장난도 마니쳐주고 어쩌다가 번호를 알아서 문자도 하면서 완전 친해졌음 문자할때 막 진실게임같은거도 하공 우리 사이가 제일 좋았을때 2학기 수학여행 갈때였음 밤에 서울이 겁나 추운거임ㅠㅠㅠ걔가 옆애서 막 손시렵다카뮤ㅠㅠㅠ나능 팜므파탈한 여자이기 땸에 걔손을 진짜 살포시 잡음ㅎㅎㅎ그라면서 따뜻하지?이랬더니 걔가 내손 꼭잡아줌ㅠㅠㅠ그러몀서 막 웃어주는데 막 가슴이 벅차서ㅋㅋㅋㅋ그렇게 손잡고 돌아댕기고 있었는데 애들이 니네둘이 사귀냐면서 막놀려가지고 할수없이 손땜ㅡ ㅡ 그당시에 걔를 탐내는 여자가 많았음..ㅡㅡ점점 시간이 흘러서 즁딩이 됨ㅋㅋㅋ걔랑 같은 반도 아니고ㅠㅠㅠㅠ내가 처음 입학했을때 좀 노는 애들이랑 어슬렁 거리면서 다녔음..그때부터 걔랑 나랑 사이가 좀 멀어짐..ㅠ원래 내가 문자를 먼저 안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내가 걔한테 먼저 왜 나랑마주치면 인사안해주냐고 따지는 듯이 문자를보냄 걔가 이제 인사해준다함ㅋㅋㅋ학교 열라 씐나게 가서 걔랑 마주침!!걔가 안녕하세요 하고 튀는거임..진짜 속상했음ㅠㅠㅠㅠ조금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걔가 완전 노는애들이랑 친해진거임ㅠㅠ걔가 진짜 순수한게 매력인데 그 나쁜시끼들이 애 하나 더럽혀놈ㅠㅠㅠ근데 내가 그 드러븐 놈들중에 썸단계 인애가 있음 근데 걔가 제일 드러븜;난 이놈이랑 썸을타든 나발이든 아직도 걔가 좋았씸ㅠㅠ걔 반에 내 친구있어서 친구 본다는 핑계로 맨날 걔반에 갔었씸ㅎㅎ일단 걔를 무시하고 키가 전봇대 인애랑 장난을 치고있었씸ㅋㅋㅋ눈웃음 열라 치면서 그 전봇대 막 튝튝치고ㅋㅋㅋ질투심을 일으키고 싶은마음앸ㅋㅋㅋㅋ한참 전봇대랑 놀고있는데 걔가 나보고 이리 오라함ㅎㅎ걸려든거임ㅋㅋ걔가 중학교 들어서 키가 열라게 많이큼ㄷㄷ갔더니 걔가 열라 내려보면서 꼬맹이네 이러능거임ㅠㅠㅠ아니거든!이러면서 막갈라하는데 내가 그때 후드집업 입었었음 막 모자씌워주면서 어디가 이라믄서 날 잡음..내가 모자 딱벗고 이씨 막투정 부리는것처럼 하니까 걔 특유의 웃음으로 웃어줌..ㅠㅠㅠㅠ걔가 진짜 중학교 들오와서 여자 다루는 스킬이 늘어남ㄷㄷ맨날 자르던 앞머리도 이제 기르고 점점 멋있어지뮤ㅠㅠㅠ근데 걔가 멋있어 질수록 나랑은 멀어졌씸...ㅠㅠㅠ지금은 진짜 학교에서 만나기도 어려움ㅠㅠㅠ걔랑 멀어졌을때 고백받았었는데 걔생각나서 찼능데ㅠㅠㅠㅠㅠㅠ나쁜시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