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서 간호쪽 일을 하고 잇는 24살 흔녀입니당
벌써 담달이면 쏠로 일년차에 접어드네여...
다름이 아니라 연애가 서투른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잘 모르겟어서 조언 좀 받고 싶어 글을 적어요ㅜㅜ 톡커분들 헬미ㅜㅜ
한달 전에 저희 엄마가 병원에 진료보러 오셧다가 방사선과에 새로운 남쌤을 봣는데 괜차는 사람 있더라?하고 집에와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게됏는데 첨엔 제 스탈이랑은 달라서 별로 걍 그렇네? 하고 지나쳣습니다 근데 그 후로 식당이나 방사선과에 가게 될 일이 잇엇는데 왠지 모르게 관심이 가는거에요..
그래서 그 과에 일하는 제 동갑친구잇어서 이름머냐고 물어보니 관심잇냐면서 여친없다고 잘해보라며 자기가 적당히 봐서 이어줄게라고 햇어요 아침에 커피라두 전해줄까?하니까 그건 부담스러울수 잇다고 말리더군요ㅜㅜㅋ
그래서 그냥 빼빼로데이까지 조용히 지냇는데 며칠전 친구에게 빼빼로 주려고 한다니까 요새 연락하고 잇는 여자가 잇더라면서ㅜㅜ 소개받은거 같다며...띠로리... 빼빼로무리수 아니려나 햇어요ㅜㅜ
그러고 어제 계속 고민하다 여친도 아니고 썸녀인데 못 줄 이윤없는거 같아 점심때 가서 안녕하세요 내과에서 왓는데 이거 선생님 드리려구요 하고 주니 고맙습니다하고 웃으며 받더군요...ㅋ 아놔 내이름도 못말햇으ㅜㅜ
그러곤 좀 지나서 친구가 막 그거 누가 준거냐고 막 오 인기많다면서 막 바람 넣으니까 디게 부끄러워햇대요 글고 내이름 몰라서 생김새 말하길래 친구가 제이름 말해주구ㅋㅋ
그러고 퇴근쯤 아 번호는 언제 물어봐야되는거지 아쉬움에 퇴근 하려는데 갑자기 그쌤이 빼빼로 든채 퇴근하다말고 자기부서 내려오다가 제가 쌤 근데 번호좀 가르쳐주세요 하니까 바로 웃으면서 자기 번호 찍어줌...ㅋㅋ 망설임 1초도 없이...ㅋㅋㅋ 근데 그 썸녀랑 우찌된건지 아직 몰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여ㅜㅜ 친구가 썸녀랑 어찌되가냐 알아본다곤 햇는데...
그러곤 오늘 제가 먼저 톡으로 인사하고 빼빼로잘머것다면서 그러고 걍 간간히 톡 주고받고 하고 잇는데 이제 어찌 행동해야할지...ㅜㅜ 대체 모르겟어여ㅜㅜ
번호 바로준건 걍 동료의식? 아님 나 어장관리 당하는거?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ㅜㅜ 도와주쎄염ㅜㅜ여러분
근데 제가 먼저 주말에 커피나 한잔 사달라면서 만나자 하면 부담스러워 할까요?ㅜㅜ 그건 너무 성급한 행동인가요?
아무쪼록 조언 마니 부탁드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