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안오고 뜬눈으로밤새다가 너무힘들어서 글올려봅니다
제가 잘한걸까요...?
제남자친구는 저랑사귀기전 전여자친구와 지냇을때 저를좋아하게됬습니다 저두마음이잇어서 그렇게몰래서로좋아하다 결국 전여자친구와헤어지고 저와사귀게됬는데요..
저보고 넌좀특별하다 이제까지만난사람과는다르다고 정말많이좋아한다고 그런말을 자주해줘서 너무행복했습니다
근데요며칠 자주싸우고 사이가좋진않았어요. 예전과는달라진모습, 연락좀잘하라고 연락안된다고 하던애가 연락이잘안되고 전화두잘안되구요, 이사건의 발단이 아무래도여기부터인거같아요.
저랑사귀고잇는데도 전여자친구한테 연락이자주왓고 그걸저만날땐지우고그러다가 한번걸렸어요 정말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몇번만낫엇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넘어갔어요 너무좋아하니깐요.
대학교에서만난거라 제남자친구친구가다제친구들이고 전여자친구친구들이다제친구들이거든요. 근데제가없는자리에서도 전여자친구랑친구들이랑 같이있다는소리가 많이들렸고 한번저한테 걸렸던터라 의심이자꾸되더라구요.. 연락도안되고하면 불안하고초조하고... 남자친구가 여자를좋아하고친하게지내는걸 알기때문에더불안했던거같아요..
근데제가의심하고 마음고생한걸말하면 미안하다고는하는데 좀지나니깐 왜계속의심하냐구하더라구요.. 그전에 의심햇던게 맞아떨어진적이좀잇어서.. 그래서 전의심안한다구믿는다구햇구요 그리고정말믿고싶엇어요 그래서믿고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연락이계속안되다가 헤어지자고그러더군요 저때문에돈도많이썻고 저랑잇으면 전여자친구가생각난대요 빈자리가너무크다고..며칠동안생각하고말하는거라구...
저정말상상이상으로 울며불며 매달렸어요. 남자친구를좋아하는마음이너무커서요.. 잘지내 그럴필요없어 뭐그런말들을들을때마다 가슴이미어지더라구요.. 몇시간째통화를하면서 울고불고 붙잡고 부탁하고 애원하고... 결국남자친구가 자기는 이미그런마음인데 그래도괜찮겟냐구.. 그래서괜찮다구옆에서내가다잘해줄거라구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분명화낼입장은저였고 이제까지 있었던일들을보면 제가헤어지자고하는게맞는거였는데.. 이별앞에선그렇게쉽게되진않더라구요 정말많이좋아하고잇나봐여제가..
이렇게해서라도 붙잡았는데 어떡하면좋을까요 어떻게해야하는지..정말지금도마음이 착잡하네요 혹시나 저랑예전에 여자친구몰래만나고 연락하는것처럼 똑같이되풀이되지않을지...걱정도되고 붙잡긴했는데 이젠어떻게해야할지..
좀더여자로다가가고싶은데 그리고 전여자친구빈자리도제가더많이채워주고싶구여..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너무힘들어서.. 막생각나는대로써서 두서가안맞고 복잡할수도잇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해야 다시남자친구마음을돌릴수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