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연애 3일차에 접어든 연애 새내기입니다.
요즘 데이트 비용 때문에 문제가 많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10,000원 이하 소액결제는 여자친구가 맡기로 하고,
10,000원 초과 다액결제는 제가 맡기로 했습니다.
저는 돈을 벌고, 여자친구는 돈을 벌지 않습니다.
저도 월급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100%를 부담하기에는 힘이 들더군요.
얼마 전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를 먹었는데요.
3,500원이 나와서 계산하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주섬주섬 돈을 꺼내더군요.
공부하느라 돈도 없을텐데 돈을 내려고 하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소액결제는 맡아서 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