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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펩시' - 어린 시절 (2)

펩시네 |2013.11.13 14:44
조회 1,041 |추천 9

안녕하세요,

 

우리 막내동생 펩시 사진을 이어 올려요,

 

펩시는 3월 30일 생으로 지금은 한 230일쯤 되었네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사진들을 하나하나씩 공개합니다...

 

기대해주세요..

 

 

1.

 

한 때 무지 작았을 땐, 이렇게 목베개 안에서 자곤 했는데,

 

정말 작죠? 법적 입양 가능 시기 45일이 되자마자 데려온지라,

 

매우 작을 때부터 함께 지냈어요!

 

 2.

 

다른 고양이에 비해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펩시는

 

사냥놀이도 조금 소심한 편이지요..

 

3. 

 

그래도 지 마음대로 안되면 이렇게 절 노려보는...ㅠ,ㅠ

 

 

 4.

 

이렇게 궁금증 가득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면 안 안아줄수가 없죠..

(다리..ㅈㅅ)

 

5.

 

한 때 한 침대에서 같이 잘 때는 아침 6시 30분만 되면 이렇게 절 깨웠지요..ㅠ.ㅠ

 

처음 데려온 두 달은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

 

 

6.

 

안 일어나면 깨물고 괴롭히고 올라타고

 

그래도 펩시는 포기가 빨라서 삐져도 금방 풀리고, 안놀아주면

 

다른 가족한테가서 놀아달라고 합니다..ㅋㅋ

 

 

7.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책상위로 올라와서는 이쁜 표정 짓는 녀석

 

섬세하게 꼬리로 몸을 감아주는 펩시!!

 

 

8.

 

이렇게 펩시 사진이 잘 나오면 저는 사진을 인화하는데요,

 

인화용지를 이용해서 폴라로이드st 로 만드는거죠..!

 

일일이 A4용지에 붙히고, 가위로 오려내는게 귀찮지만,

 

한 장의 추억을 만드는거라면 크게 힘든것도 없어요.

 

물론, 폴라로이드 용지보다 싸요!

 

(사진 인화한 건 위에 사진 몇개 보면 간혹 보여요!)

 

 

 9.

 

앗, 이 사진은.. 어찌 보면 제가 목을 조르는걸로 보이겠지만,

 

목을 긁어주다가 너무 이쁘게 쳐다봐서 찍었어요.

 

펩시는 남아지만 뭐이리 이쁘게 생겼는지...(팔불출인가...^^;)

 

 

 10.

 

그렇게 저하고 놀다가

 

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여가시간을 가지고 있을 때

 

펩시는 제 다리에 기대어 자네요!

 

불편해보이는데 그때 무지 피곤했나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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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새는 추운지 맨날 거실에서 또는 타워 꼭대기에서 혼자 자던 녀석이

 

침대로 올라와서 같이 자는데..

 

요 며칠간 침대 센터에 자리잡고 자는 바람에 ㅠ.ㅠ

 

저는 쭈그리고 자고 있네요..흑

 

그럼 다음 사진들로 또 만나요..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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