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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렇게등골브레이커인가요.?

@욜리 |2013.11.13 20:07
조회 20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이제예비고3인여자애랍니다.

 

그런게 고민도 아닌 고민이생겼어요

바로 저희학교에 제가 등골브레이커로 별명이 지어졌어요.

그게 제 딴에는 기분안좋은 별명인데 애들은 계속 놀리네요..

 

*모바일이라서 오타가 조금났어도 양해해주시구요 두서없이 쓰는것같아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셔ㅆ으면 좋겠어요.*

 

우선 저희집좀설명할께요.)(이건정말절때자랑이아니고 저희집안 환경같은걸 말씀드려야 이해되기편할꺼같ㅇㅏ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저희집은 지금 60평대아파트에 엄마는 그랜져?이번에나온차요.

아빠는 아우디A8이구요 아빠는 지금 아파트여러채지으시고 건설쪽에있는 회사 CEO이세요.

 

저희 큰아빠쪽도 아빠랑 같은회사인데 따로 독립해서 새로운회사를 지으셨고요

밴츠2개 갖고계시고 큰엄마도 저희엄마랑 똑같은 그랜져에요

 

저희 친할아버지는 저희 지역?예를 들면 부산 대전 광주 전주 울산 이렇게있자나요..(제가 딱 어디라고 말하면 저를 아는애들이 알까바 말을못해드리겠어요.)

 

무튼 저희지역에서 손가락에 들정도로 돈이많으시고 땅도많으세요

그래서 지금 해외에 사시구요 가끔씩 한국에오시구 하세요

 

나머지가족들은 대부분 미국에 사시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풍족하세살았고 마냥 철없는 딸로 살았어요

 

부모님이 엄하시진않아서 사달라는건 다 사주셨고 물론 안된다고도 말씀해주셨지만

계속 조르면 사주시고 그러셨어요

 

저희가족이 1년에 한번씩 꼭 해외여행도가고 아빠나 엄마 두분다 골프치시는데 한달에 한번은 제주도로 치러가시고 그러세요.

 

저는 하루용돈이 3만원정도 되고요 거의 일주일 용돈이 20만원정도 되는거같아요

가끔씩 만원주실때도있고 오만원주실때도있고 왔다리갔다리해요

 

저는 어려서부터 다른애들보다 돈이 많았으니깐 많이 먹을꺼같은것도 사주고해서

돈줄같은것도 된적도많았아요

그땐 그냥 돈이 있었고 돈에대한 개념도없어서 애들사주는게 마냥 좋았고해서 그냥 돈도 빌려주고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돈줄같은거였네요.

 

아 이상한길로 얘기가 샜네요.

 

아무튼 저희집안이 이런데 솔직히 저는 남들보다 부족한것도없이살고 돈도 없을때도 있지만 있을때가많고 가끔씩 저축도 해서 제가 사고싶은건 다 샀어요.

 

그런데 제가 엄마한테 한달에 두세번씩은 제 돈으로 해결하지못하지만 정말 갖고싶은걸 사달라고해요. 제가 사고싶은건 꼭 사야되는 성격이라 엄마도 그걸아시고 사주세요. 그래서 저는 그걸 사고

학교에오면 등골브레이커라고 애들이 놀리고그러네요

 

솔직히 저는 제 집이 그렇게 많이 잘사는건아니지만 나름 부유하다고 생각하고 적당선에 맞춰서 사달라고한것뿐이고 다른애들은 그걸 사지못하는거니깐 괜히 저를 갈군?다고생각해요

 

그런데 애들은 제가 아직 철이없다 알바를해라 이러는데

저도 알바같은거해보고싶은데 저희부모님은 절때 알바같은거 할 생각도하지마시라고 하시고.

알바도 알바지만 제가 저희집ㅇ에 맞춰서 부모님돈으로 제 옷이나 신발같은걸 산다는데

자기들이 운운할께아니자나요.

 

막상 애들이 갈구면 저도 니들이 못사니깐 괜히 나한테 갈구지좀말라고 하고싶은데

또 그애들도 사고싶은데 애들은 그럴 사정이안되니깐 저한테 질투같은게 나서 그럴수도있고

아직 애들은 저희 집을 잘모르니깐 그럴수도 있다고생각하는데

 

그놈의 등골브레이커라는 소리 정말 미치도록 지겹고 짜증만나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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