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문구점들려서 지우개랑 이것저것샀는데 추워서 이어폰꼽고 11:30 들으면서 가고있어씀 근데 문구점 들리니까 라디오?처럼 노래 틀어주는거에서 막 베리굿이 시작하는거임 !! 타이밍도 대박이였어 나 들어가자마자 베리굿이..ㅋ그래서 깜짝놀래서 이어폰빼고 베리굿감상하면서 고름 ㅋㅋㅋ사실 살건 딱 정해져있어서 바로 딱딱 골라서 사고 나오면되는데 일부러 고민하는척 노래 다듣고옴ㅋㅋㅋㅋ문구점 이모 선곡센스 사랑해요.. 근데 베리굿끝나고 내심 빛이되어줘도 나오면 어쩌지ㅠㅠ집들어가야되는데 이런생각도 ㅋㅋㅋㅋ그다음에 으르렁나오길래 으르렁도 쫌 듣다가 계산하고 나옴..ㅎㅎ암튼 기분좋았다 되게 우연하게 베리굿들어서 ㅋㅋㅋㅋ티내고 싶었지만 참았지..마음속으로 응원법 중얼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