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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야기2

이별이야기.. |2013.11.14 04:54
조회 77 |추천 0

난 살아가다보니 노름꾼이 찌질함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1인입니다

지면 쉬원하게 지던가..ㅋㅋ

근데중3 여름방학 다 될갈 무렵

친구왈 오늘 울 엄마 모임가는데 때이 안할레? 이카는거임..ㅋㅋㅋ ㅆㅂ 니 돈 얼마있는데 말했더만 5만원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새끼 보자 했더만 진짜 5만 2천원 있었음ㅋㅋ 충격임..

보통 친구들 5천원 가지고 다니면 많이 다니는건데 (그당시 매점 라면 500원  했음 버스비 250원 ㅋ승차권) ok 멤버 만들어봐라 ㅋ했더만

다른반 잘사는친구들 델꼬옴 ㅋㅋㅋㅋ 아 난 왜이리 운좋을까 생각했음..돈따서 울여친 카셋트 테잎 사줘야지 하고 혼자 졸 생각했음.....

그렇게 그놈의 시끼집에가서 졸치고 있는데...

진짜 뻥안까고 30분만에 내 자본금 5만 털림..ㅅㅂ 눈 돌음...집구석가서 엄마 반지 목걸이 훔쳐옴...전당포가서 당연히 본전할수있겟다 싶어 아저씨에게 알아서 쳐주이소 했더만 알았다하고 10만원줌   순금인데  ㅅㅂ 급하다보니 빨리주이소 하고 받아옴..ㅋㅋ미친놈

자본금이 많아야  큰거 한방에 딸수 있겠지하고 뻥카 졸 지름...지를때마다 쪽쪽 빨림..ㅅㅂ

또다시 1시간만에 오링...솔직히 난 중학교때 울학교에서 인정하는 노름 꾼이였는데..오늘 운이 나빴나하곤 졸 자책하면서 집에가서 공포영화 졸 봄 왜냐 담력 쌓을라고....찌질한놈...

그렇게 여름방학 자나고 엄마 아빠께 졸뚜드려 맞고..전당포가서 찾음...ㅅㅂ..진짜 많아 맞았음...그렇게 세월이 흘러 고등학교 입사중...

중3겨울방학  재일 방황할시기.....

하지만 난..울집이 재일 좋았다 맛난거 주고.용돈 두둑히주고.술담배 몰래 배란다 가서 다되니 뭐..가출...ㅅㅂ 꺼지라 해라 했다 ㅋㅋ

근데 노름 안꺼지더라....

그 쌍놈의씨끼 삐삐 욌다  큰판 있다고..앞방 20만...졸 컷다 /잘짤이해서 친구들 돈 오천원 이기고 이럴때 5명치면 앞방만 100만원 이엿다...

나 왈....몇명이고?

5명이지 니하고 합쳐서..

캬~~~100만원이네..신발  나 왈`어디서 하노?

친구 왈 울집......

잠시 쌔한기분  저번일이 잠시 스쳐간다.......

나 왈 알았다........

개 신발것 복수 함하자 내돈 5만원...신발 죽었다 요것들.......

전화 끊고 졸 아부지께 뚜드려 맞았던 기억은 온데 간들없고 또 목걸이 반지에 손을 대는 난 불효자요....이번엔 다른 전당포에간다...33만원준다...신발...다시는 그전당포안가다 개신발놈...

하면서 집중하자 집중하자 이러면서 커피 자판기 한잔뽑아 쳐묵쳐묵하면서 맘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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