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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니는 울 아이에게 필요한 필수아이템

워킹맘 |2013.11.14 10:27
조회 10,089 |추천 13

36개월 된 아이를 둔 맘입니다! 이제 곧 재취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워킹맘이 되리라! 결심 하기 전 가장 고민 되는 건, 아무래도 누가 껌딱지인 울 아이를 돌봐 줄 것이냐 하는 육아 문제겠죠.

 

다행히 아는 친척 분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집 근처에 있어 믿고 맡길 수 있게 됐지만..  태어나 처음 엄마 품을 떠나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는 거라  이것저것 많이 신경 쓰이네요..
곧 어린이집에 다니게 될 우리 아이를 위해  필요한 아이템들은 뭐가 있을까 찾아봤어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식판 
어린이집 가서도 편식 안하고 골고루 잘 먹고 쑥쑥 크라고 예쁜 어린이용 식판이랑 수저 세트를 찾다 보니, 마더스콘 식판이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색감도 식욕이 도는 노르스름한 빛깔에 모양도 깜찍하고 귀여워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소재라 플라스틱 그릇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 같은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식판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고무도 부착돼 있고 식판의 홈도 깊어 음식물이 잘 흐르지 않도록 기능적으로 만들어졌단 점도 맘에 듭니다~^_^

유기농 손수건
한참 침도 줄줄 잘 흘려주시고 먹을 것도 여기저기 잘 흘리고 다니는 방년 4세~ㅎㅎ 들고 다닐 손수건 하나쯤은 꼭 필요한 칠칠 맞은 때잖아요?ㅋ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거라  부드러운 면소재 손수건을 찾아봤더니 오~0.0! 유기농 손수건이 발견됐습니다!!
3년 이상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소똥이나 퇴비를 사용해 재배한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촉감과 흡수성, 통기성이 좋아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 
5장 세트가 약 8천원 정도니깐  가격도 참 착한 것 같아요~ㅎ

아이에게 먹일 안심되는 간식
어린이집 간식 역시 우리 아이 입에 들어갈 간식이기 때문에 맛은 물론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여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닥터유 키즈는 밀가루 대신 이천 쌀로 만든 쌀과자란 사실에 더욱 안심이여서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고 임실 치즈, 해담 단호박, 청정목장 우유 쿠키 등 청정 국내산 원료로만 만들어져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심할 수 있는 간식이면서도 어린이집 간식으로 좋은 이유는 낱개 포장이여서 간편하고 모양도 참 예뻐 생일파티 할 때 야외활동 갈 때  운동회나 평소 어린이집 등원 할때에 더욱 좋더라구요~  


모양도 귀엽고 맛도 달지 않아 고소해 울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져 가기도 전에  벌써 한 통씩 다 뜯어 먹고 말아서..  덕분에 간식 마련하러 마트에 또 가야 할 것 같네요..^^;

의류 네임 스티커 (의류 스탬프)
전 의류 네임 스티커와 의류 스탬프를 보는 순간 어린이 용품의 신세계를 봤더랍니다~0.0!!!!

 

아이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새겨 넣은 스티커를 학용품이나 옷에 척척 붙여주면 삐뚤빼뚤 글씨를 써놓은 것보다 보기에도 훨씬 깜직하고 잃어버릴 염려도 적어지겠죠?
의류 네임 스티커는 옷에다 부착한 후 다미로 꾹꾹 눌러 주면 밀착~


스탬프는 이보다 더 간편하게 필요한 곳에다  쿡~찍어주면 우리 아이 물건이란 걸 표시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두면 어린이집에 갔을 때 다른 친구들과 물건이 바뀌거나  니 꺼니 내 꺼니 주인을 몰라 다투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난생 처음 엄마 품에 떨어져 선생님과 친구들과  어울리며 보내야 할 울 아이...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어린이집에서 뭘 배워오고 누구와 친구가 될까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며 커갈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0^
아무쪼록 신경 써서 고른 아이템들이  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ㅎㅎ
추천수1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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