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다 지나가고, 붉게 타오르는 단풍도....하나둘...꺼져가는 잿처럼 허해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 소리가 새벽서리로 알리고....
이른 아침 차창문에 서리가 내려앉아...하염없이 히터로 녹이고....
해가 뜨기전....하늘색은 검정과 연한 파랑색으로 뒤덮혀있고....
저마다 사람들의 옷차림은....두터워지고...걸음걸이는 움추리고 종종걸음이고...
숨을 쉴때면....입가에 김이 뿌며져나오고.....
계절이 바뀌는 이 시점은 ... 하나, 둘 변해가고....
그래서...때가되면 변해가고....다시 원위치 하는 것...
반복이라하지만.... 그것마저 없다면....결코 변하지고....제자리에 있지도 않는 법.....
반복을 지겨워 하지말고...때에 맞게....변해가고.....다시 제자리에 있자....
------------------------------ 똘 추 -----------------------------
글 써놓고...뭔 말인지 몰라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