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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화낼일인가요? 여자분들 답변좀 ㅠ

안녕하세요 29세 청년입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한달도 안된 풋풋한 커플이죠

 

여자친구 나이가 있고 장녀라 집에서 압박이 들어온다는 말을해서

 

아주 진지하게 만나는중입니다.

 

 

아무튼 어제 여자친구가 부탁한게 있었는데 그거 해주느라 퇴근이 늦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미안하고 고맙다고

 

집에 파스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와인까지 세팅해서 초대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놀랍고 대단하고 만든 정성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나름대로 리액션을 대단하다, 맛있다, 이거 뭘로 만들었냐(이게 좀 짧긴 했음...<<<)

 

하고 맛있게 먹었죠,  시간도 늦고 배도 고팠거니와

 

여자친구 집에 가구가 고장난게 있어서

 

그거 빨리 고쳐줘야겠단 생각이 머리속에 한가득이었거든요..

 

 

예상하시겠지만 여자친구 화났습니다.

 

고생해서 만든거 알아주지 못하는거 같아서 화난거 같습니다.

 

 

예의없다, 자기 무시하냐 이러면서

경상도 남자라 표현이 적은거라고 말하지말라고 자기 부모님도 경상도사람이라고

 

아무튼 난 나름대로 변명을 했지만 화는 풀지 못하고 쫒겨나듯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지금까지 연락두절이네요..

 

솔직히 이렇게 까지 화낼일인가 싶기도 하고 난감하네요

 

어째야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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