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집이 어려웠어요.
그래서일찍애어른이된거같아요.
일다녀오신부모님오기전에학교갔다와서집안 일해놓고..
언니사충기시절에도난눈치보며 짜증한번내보 지도못하고살았어요.
밥차리는거부터 청소,빨래 어느것하나부모님 도와드릴려고열심히였죠.언니는저와다르게 하고싶은거밖에서다하고다니고 바빴죠.
아마제가집에서 그렇게하는지모를꺼예요.
아무튼이제와서 보면괜히했다싶어요ㅠ
저는말썽부린적도없고거의집에서집안일도 와줬는데.. 기억을못하시더라구요.완전서운한 ㅠ
뭘바라고한건아니지만지금상황이그렇게만 드네요.
언니는말썽부리고할꺼다하다가 서른살부터친 구들결혼하고나니그때부터점점 집에있는시 간이많아졌어요.
성격도그때부터 많이유해지고집안일도하나하 나하더라고요.
지금은제가잘안합니다.안하는이유하나는제 가뭐만하려고하면엄마가뭐하러하냐고하기 싫게짜증을냅니다.그래서엄마없을때하기도 하고그랬죠.
그래서그런지언니가청소하면같이하라는둥 설거지좀하라는둥..이제는저한테시킵니다..
엄마가나이가들고힘들어보이면 제가하겠다고 하면왠일이라는식입니다.언니는옆에서오랜만 에한다는데엄마한테나오라고;;
집안일뿐아니라 언니말만듣고제 얘기는대충듣 고..
너무차별이심한..
친딸이맞는지하느냐고했는데저한테만뭐라고 합니다.
자매,형제끼리차별받는분 계신가요?
나가살까생각중일정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