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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별mi친놈을다봤습니다(스샷有)

휴돌겄네 |2013.11.15 01:22
조회 5,488 |추천 0

참고로 겁나 길어요 스샷이 16장이있기때문에 ..ㅎㅎ;

 

 

저는 부산사는 한 소녀임 평소 남자만나는 남자마다 항상 쓰레기+싸이코+개거지 들이었어요

이 새X는 좀 양반인편이네요 근데 하는짓이 괘씸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가질못하겠네요

전 정말 어리구요 이놈은 30살됬는데 정신머리가 똑바로 박혀있지않은것같네요 양아치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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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이래요 여기서부터 음슴ㅊ ㅔ..,,남들다한다는 그 음슴체ㅎㅎ하겠음

지금감정이 너무격해서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다소 틀릴수있음

 

 

너무화나서 돌아버리겠음

 

몇개월전에 알게된 사람인데 계속 틈틈히연락해서 만나자고 조르는거임

속으론 뭐야이새X 미쳤나 싶었어요 발정났나싶었죠

지가 존na잘난줄알고 사는 사람이더군요 내가 볼땐 뭐딱히 볼거없는데

좋게생각하고있진않았음 내 과거남자친구의 사.촌.형이기때문에 만나기싫었음 진짜로버럭

 

 

자꾸그러는거임

자기는 월 200벌고 차있고 전문직이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준다

 

솔직히 남자 차없어도됨 대중교통타고 만나서 데이트한다고해서 사랑이 줄어드는거아님

전문직?월200?어쩌라고 그런거모르겠고 알바해도됨 데이트비용 남자만내란법없음 나도같이내면됨

여기까진이렇게생각했음

 

근데 여자친구한테 잘해준다는거임 거기에 유혹되었음

앞에서말했듯이 난 만나는남자마다 병X X신이었음

 

그래서 아 만나볼까 생각하고 데이트한번하기로함

근데 임마가 옛날에 지친구랑 지랑 내한테 동시에 들이대다가 차인적이있음

그땐 내가 나도 단호박인줄알았음 조카 단호해서 ㅋㅋ

 

아 글이 길어질것같아요 ...여러분 제심각한 고민이니 두서가 없더라도 다읽어주세요 ㅜ_ㅜ

조언이 필요해요 최대한 간단하게 이야기할게요

 

그날은 비도오고 좀 추운날이었음

걔가 우리집앞에 대릴러왔음 커피마시러가자함 알았다함

근데 내가 비오는줄모르고 우산을 안들고감 차있는곳까지 가다가 코트가 다 젖었음

그래서 차에 탑승하자마자 코트를 벗었음

참고로 그 코트가 코트끈 지탱해주는 실이 때져있어서 끈을완전 풀어야함

가방을 걔가 뒷좌석에 놔둬서 끈을 뒷좌석에 놔둬야하는데 너무 귀찮은거임

그래서 끈을 뒷좌석에 던져버림 그게문제였음

 

 

커피마시러가다가 걔가 차안에서 이러는거임 계속오빠랑사귀자

대화가 대충이랬음

"오빠랑 사귀자 잘해줄게 진짜 잘해줄게 "

"오빠 아직은 좀 이른것같은데요;;;"

"그럼 합의하자 오빠랑사귀던가 오빠랑사귀던가 오빠랑사귀던가~"

"헐 오빠그게합의에요,,?헐;;"

내가 거절을 정말 못하는성격임 그래서 어쩌다보니 사귀게되었음 

커피를 마시러갔는데 카페에서 "아참니가몇살이었지"물어보는거임

조카어이없었음 나좋다는놈이 내나이도모르고 사귀자한건가 여기서 좀 충격을 먹은상태였음

근데 커피를 다마시고 집에 가는길에 잠시 차세워서 영화를 트는거임

내가좋아하는 -바람- 이어서 신나게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들이대더니 진도빼려고하는거임

또 충격먹음 사귄지 몇시간됬다고 벌써 이러나 싶었음

그러고 집가는 도중에 스킨쉽할까싶어서 조카 자는척했음 쿨쿨쿨쿨쿨쿨

집도착할때까지 눈한번안뜨고 계속자는척했음

그리고 집앞도착해서 또 들이대는거임ㅡㅡ아오

방금사겼는데 도저히 앞에서 헤어지잔소리를 못하겠는거임 이미 욕은목까지 차올랐는데

 

그러고 집와서 자고일어나서 곰곰히생각해봤는데

정말 아닌것같은거임 계속 생각해보니 뭔가 목적이뭔지알것같고

그래서 이야기했음

"오빠 우리 좀더 시간가지고 알아가면서 만나요 지금은 좀 이른것같아요 미안해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안된다 싫다 절대안된다 그냥 사귀자 사귀면서 알아가자 이런거였음

근데 걔 개념하고 내개념하고달라서 난절대안되겠는거임 말도안통하고 미쳐버리겠는거임

그래서 카톡도쌩까고 전화도 문자도 다쌩깠음

 

근데 오늘 또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일방적으로 그런것같아 미안해서 사과를 하려고

카톡대화창을 열었는데

내 코트끈이 지차에있다는거임

 

그이후는 스샷갑니다

이름은 가려야겠음,,

 

 

 

 

 

 

 

 

 

 

 

 

 

 

 

 

 

 

 

 

 

 

 

 

이러고 지금까지 카톡을 안읽는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진짜 그 코트 아끼는 코트고

엄마한테 선물받은 코트여서 그냥입고싶어도 끈이없으면 옷이이상해서 못입음

정말진심으로 격하게 화가남

말하는것도 정말 괘씸하고 어이가없어서 신고하려고 네이버에도 쳐봤음 횡령죄?인가,,,그건가,,?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잘못한것도 말해주셨음좋겠어요

물론 딱잘라서 거절못한건 제잘못인거 알고있어요

근데 쟤가 저럴만큼 제가 큰잘못을 한건가요

이딴경우는 처음봅니다 정말 조언구해요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악플도 감사히받을게요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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