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톡을 즐겨보는 21살 아가씨입니다.
100일이 다 되어가는 1살연하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샤이니같은 우리 하남이를 게임상에서 같이 게임하다가
실제로 만나서 좋은감정을 가지게 되어 같은 길을 걷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 소개를 할 때나,
남자친구 얘기를 들려줄때면..
어떻게 만냤냐 라는 질문을 받는데..
온라인상으로 만났다고하면 .. 전부 이상한 눈길로 보는 분들이 많아서
참 괴롭습니다. 어찌보면 당사자들만 당당하면 된다고 하는데..
친구들은 안그러지만 뭐 뒤에선 ' 번개하고 만난거 아니냐 ㅋㅋ ' 이런 소리까지 듣고,
게임폐인에 그거오래못갈껄 아마 라는 소리까지..
그래서 자꾸 사실을 숨기게만 되요.
몇 년전에 게임하며 알게되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다가
만나게 된건데...물론 지금 게임은 안하지만 딴 연인들과 별반 차이두 없구요 ^^
어쩌면 실제로 만난거 보다 온라인 상에서
더 소중하고 값진 인연을 찾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다들 이상하게만 생각하시는지. 시선이 너무 따갑네요!
톡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온라인에서 만나는 인연이라는거..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