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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떠나는 해외여행[필리핀 세부] - 4. 가슴 아픈 휴양지

여.사.님. |2013.11.15 11:41
조회 19,446 |추천 27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3가지가

 

여행, 사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님부끄

 

여.사.님. 입니다!!

 

 

 

 

최근 태풍 '타이옌'의 피해로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정말 가슴아픕니다.

 

아무쪼록 빨리 수습되어서 조금이라도 피해가 없길 기원하며 판을 써봅니다.

 

 

 

 

 

 

 

 

오늘의 일정은 세부에 있는 대형 백화점 같은 곳과 근교 도보여행, 그리고 나이트투어가 있습니다.

 

 

 

 

아침엔 뒹굴뒹굴 하다가 점심 먹으러 나가요.

 

 

 

 

점심 메뉴는 제육볶음!!

 

역시 패키지라 매끼니마다 한식을 먹을 수 있네요.

 

 

 

잘 안보이지만 방송인 곽현화씨, 가수 달샤벳 분들의 싸인도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신 것 같은 멘트더라구요~

 

 

 

도보 여행하다가 신기해서 물어보니 천연젤리 같은 간식이더라구요.

 

향도 강하고 신기하긴 했지만.. 먹고 싶진 않았습니다.. 실망

 

 

 

양해를 구하고 방문한 가정집.

 

알고 보니 코피노의 가정집이더라구요.

 

아이 아빠는 역시 한국에...

 

 

 

생후 3일된 갓난아기도 봤어요!!!

 

완전 신기신기!!

 

 

 

저 총이 진짜냐고 물으니 진짜라고 하더라구요...

 

저번 판 댓글에 총기소유 얘기가 나와서 판쓰면서 뜨끔..

 

 

 

소박한 주방이네요.

 

이런게 왜 궁금했었는지 ㅎㅎ

 

 

 

지나가면서 반갑게 손을 흔듭니다~

 

역시 카메라를 가만히 놔둘 수 없겠죠?

 

 

 

좀 더 외곽지역으로 나가니 판자촌이 나왔습니다.

 

손빨래를 하는 소녀가 안쓰러워보기도 하더라구요.

 

솔직히 사진찍으면서 미안하긴 했습니다..

 

 

 

 

비루한 실력으로 같이 한 게임 할까 했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요구해서 패스

 

 

 

 

 

이 사진 보고 한마디 떠올랐죠.

 

"애기가 애기를 안고 있네."

 

정말 호기심 어린 눈빛이네요.

 

 

 

 

여긴 세부의 초등학교 라고 합니다.

 

지나가면서도 북적북적한게 좋았었어요.

 

 

 

 

 

어째... 많이 보던...? 

 

 

이 만큼이나 쌓여있어서 충격과 공포....놀람

 

 

필리핀에선 집에서 음식을 하지 않고 사다먹는다고 해요.

 

그렇다보니 마을마다 이렇게 반찬파는 가게가 있을 정도

 

 

 

되돌아가기엔 너무 더워서 다시 트라이시클을 탑니다.

 

트라이시클 타실땐 가격표가 따로 없기때문에 흥정을 잘하셔야해요!

 

 

 

스쿠버다이빙 한 곳으로 가서 다시 바닷가 구경하면서 수영하는 꼬마들도 만나구요~

 

 

 

 

인근 대형마트에 들러 쇼핑도 합니다.

 

이건 물인데 물풍선처럼 생겼더라구요... 

 

 

 

이렇게 한국 식품도 많이 판매하기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패키지 일행들과 만나 택시를 타고 대형 백화점으로 이동합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필리핀의 대표 패스트푸드, 졸리비 입니다.

 

신기하게 밥류도 팔더라구요.

 

카레 같은 것들...

 

 

 

뭐 여느 백화점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어요.

 

여기서 엽서 몇장을 사갔습니다.

 

 

 

백화점 로비에서 만난 학생들.

 

참 해맑은게 저도 덩달아 미소짓게 되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이렇게 입구와 출구가 나뉘어있는데 입구에선 가방 검사를 하더라구요.

 

왜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지나가는 길에 이렇게 학교도 보이더라구요.

 

하교시간인지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보였는데요, 어디나 그렇듯 학교앞은 군것질거리로 한가득 방긋

 

 

 

동남아의 노을은 정말 이쁩니다.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에요.

 

 

 

 

다시 저녁을 먹으러 시내로..

 

 

 

식사 후 마트에 들리니 많이 보던 아이스크림이?!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는 맛까지 있네요!!

 

 

 

 

그리고 도착한 카지노.

 

재미삼아 몇번 했는데 역시 재미로만 끝냈습니다.

 

카지노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외관만 찍었네요.

 

외관 또한 근거리에선 나무들이 빽빽해서 사진이 영..

 

 

 

 

 

여긴 다리를 건너서 오는 번화가의 어느 산 정상인데요.

 

유명한 국회의원이 별장을 짓고 산다고 합니다.

 

 

 

 

이 칵테일 이름이 뭐였더라....

 

되게 독했어요.

 

 

 

 

이 녀석은 블루라군!!

 

정말 달달하고 제 입맛에 딱 맞았네요.

 

 

 

가이드님의 특별 추천(원래 투어에는 포함되어 있는 않는 코스에요.)으로 클럽 탐방을 하기로 했어요.

 

입구에선 수입담배를 판매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비흡연자..

 

 

 

 

필리핀 대표맥주 산미구엘!

 

 

 

 

직원도 한껏 포즈를 잡아주네요.

 

 

 

 

독하디 독한 위스키..

 

무려 38도나 하네요.

 

물론 가이드분께서 서비스로 사주셨어요.

 

 

 

 

위스키의 안주인 라임.

 

저는 한국의 다른 안주보다 이게 정말 좋더라구요.

 

 

 

 

한국에는 팔찌나 도장인데 여긴 도장을 사용하더라구요.

 

 

 

이 클럽은 나이제한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미성년자나 할아버지 할머니도 보이곤 했어요.

 

 

 

사람이 많아지는 2~3시를 넘어가니 한국 사람도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가 끝입니다.

 

지금 필리핀 태풍 피해 때문에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다음은 세부 시내권으로 들어가 유명한 역사 깊은 관광지를 관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ps.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급하게 글을 쓰느라 두서가 전혀 없네요..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ID : asdzxc6396

 

 

 

 

 

 

 

 

 

 

 

 

 

 

원래 한번 글 쓰면 수정은 안하는데 한가지 추가할게요!!

 

위에 오타난 '위스키'는 '데킬라'가 맞습니다. 왜 위스키라고 했는지는 글쓴이인 저도 모르겠네요 실망

 

급하게 쓰느라 그런 것 같은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천수2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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