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2년반쯤 되었어요
항상싸우는게 같은 패턴입니다
남자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예요
근데 저는 감성적이고 그런부분을 위로해주길 바래서
항상 싸우고 남자는 진짜 우리 안맞는것같다
하면
제가항상 설득하고 애원해서 다시 사귀고요
저는 애정결핍이 있습니다
외로움도 잘 타는편 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비정상적이고 귀찮은 성격인것같아요
싸움의계기는 제가 전날부터 보고싶다고 했어요
그 날은 만날 상황이아니라
그 다음날 오래 같이 있으려고했어요
미리 약속을 잡지않고 혼자 기대한 것은 제 잘못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학교에서 점심을 먹으며 저녁은 뭘 먹을까?
하니
나 이번주는 다 바빠 제미때문에 손을 놓을 수없어
하는겁니다
평소같았으면 납득하고 넘어갈일인데
전날 그렇게 내가 보고싶다 어필을 했는데
왜 사실만을 무뚝뚝하게 전하고
그로인해 마음이상한 나를 방치하냐고
싸움으로번졌어요
남자는 미리약속하지않은 상황이고.
네가 요청한것에대해 내가 거절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건데 왜 그런식으로 마음이 상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자기는 잘못한것이 없다
저는 네가 잘못한것은 없는데
조금 나를 위로하는 한마디만 더 해줄수 없는거냐
라고 싸우고
남자친구는 저를 그냥두고 가버렸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라는 여자 피곤한것 알고.저도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근데 마음대로 고쳐지지가 않고 이럴때마다 혼자 속으로 참고 넘어가는게 힘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애정결핍은 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저도 제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