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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김우주 |2013.11.15 15:12
조회 336 |추천 1
1년동안 정말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어.
힘들때마다 니 생각했고
니 생각으로 힘들었던 적도 참 많아.
날 봐주지 않아서 섭섭했던 적도 많았고
널 이제는 안 좋아한다고 혼자서 내 마음을 부정했던 적도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제는 널 놓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나혼자 생각도 해본다.

항상 해오던 생각이지만 니가 진심으로 잘 되면 좋겠어.

나의 짝사랑을 니가 알아주고
또 나의 짝사랑이 이렇게 끝난게 아니라면
언젠가 한번은 영주에서 올라온 너를 서울에서
한 번이라도 마주치지 않을까하며 기대하고 있어볼께.

           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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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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