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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에게

싱숭생숭 |2013.11.15 16:28
조회 490 |추천 2
그냥 이대로 잘사는 꼴은 못보겠다.

몇년전 부터 연락 두번 끊고 살다가 요번에 다시 연락해서 잘지넷엇지
서로에겐 남친여친도 있었고.
나는 원래 남친이랑 헤어질려고 했엇고 걔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둘다 헤어지고 9/17 고백데이였을때 걔가 고백을 했어..
그전에 부터 놀러도 다니고 했었으니깐.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났었지..
사귀면서 우리 부모님을 다 보여줬었고 엄청 잘지네고 남들 부럽지않게 연애를 했어..
그러던 11/2 친척오빠 결혼식에 걔를 데려갓지...끝나고 지하철을 탈려고 내려가는데. 사람들이 자꾸 치고 다녀서 내가 짜증을 냈어.. 근데 걔가 너무 심하게 짜증내는거 아니냐면서 나한테 뭐라고 하길래..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울고 싶은거 꾹꾹 참아가면서 영화예매했으니깐 영화관으로 가는길 내내 말한마디 안했어 내가 ...
그런내가 답답하고 짜증이났는지
영화보지말고 집에가서 애기를 하자고 집에 갔는데 애기는커녕. 티비보고 막내동생잇어서 같이 술먹고 그러고 다음날 걔 출근해야되니깐 일어나서 나왓어 .. 그냥 평소와다름없이 지넸지..걔가 퇴근을하고 집에 갈때까지 연락이 없길래. 연락도 안하냐고 하면서 티격된게 화근이였을까... 계속 티격 거리고 하다가
내가 잘 풀어볼려고 노력도 하고 저나해서 이런 저런애기하고 막구랫는데...친규를 만나러간다는 애가 연락이 두절. 별의 별 생각을 다하게 됫지.. 집근처에 친구를 만난다고 했는데.. 걔랑 사귀면서 한번도 들어본적없는친구가 있다는게 의심이 가더라고. 걔 집근처 친구라.. 그전여친이 생각나더라고..ㅋㅋㅋ
연락은 안되고 의심만 들고...
헤어지잔 말을 내가 먼저 했고 그리고 난 후회를 했지.. 그날 커플링이며 걔 모든 짐을 매장에 가져다줬는데도 문자로 모하는 짓이냐고 그랬지 걘.
그렇게하고 일단보자는 말에 그러자고 했고 토요일에 걔 일하는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30분정도 애기하고 그냥 가버리데.. 우리 어떻게 되는거냐고 저나를 햇눈데. 일요일에 다시 보자고하더라고 ,,,일요일에 기다렸는데 퇴짜맞고..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럿어 ...
11/11뻬빼로 데이에 뻬빼로를 전해주러 갔어.. 저녁에 보러온다는 말에 내심 기다렷는데 안오더라고 ...그날 밤에 저나가 왓어. 이런저런애기하다가 걔가 우리다시만나자고 하면서 우린다시 사귀게 되엇지.. 11/13 날보러온다는 애가 갑자기 토요일에 보자면서 그러는거야 또 퇴짜를 맞앗지...
밑에 사진처럼 난 걔말처럼 기다려 주기로했어...
그날 친구랑 술을 먹고 집에 와서 잘려던때 애한테 전화가 왓지..... 전여친을 못잊겟다는 전화.... 하하
걔네집으로 갔어 기다리고 기다리고
집에도 안들어 왓더라... 걔는 전여친을 만나고 있었고 난 그것도모루고 걜기다리고.... 어제 마지막 전화통하 하면서 그러더라
10일전뷰터 전여친생각이 나더래
근데 이 마음이 잠깐인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더래 그리고 3일전뷰터 확신이 들었다면서. 내가 이마음으로 널 만날수 없잔아 이러더라...
근대 우리 다시 사귀기로 한건? 하
나한테 기다려 달라고 한건?
그 전여친은 자기를 증오한다면서 안만나준다면서 하...
내 상황이랑 지 상황이랑 똑같은거 아니냐면서.. 아...
자존심이고 모고 다버리면서 잡았던 내가 한심하고 수치스럽더라...
자기를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라면서... 어디 얼마나 잘 살고 그전여친이랑 다시사겨서 잘사는지 보자..
끝까지 난 널 잡았지만 넌 날 비참하게 만들었어...
내가 너를 증오했다가 보고싶어했다가 기분이 들쑥날쑥이거든...
어떻게 전여친을 못잊겟다는 말을 나한테 할수 있는거니. 하하

다시 사귀자고해서 페북연애중으로 바꿔달라고 했을때 니가 왜 싫어 하는지 알았다. 자랑질하는거 같다며 싫다면서 그랬더이유가 전여친땜에였구나.

이글을 써서 내가 욕을 먹을 수도 있고 .. 그래도 너가 더 나쁜새끼인건 변하지 않아 . 내가 구차해보여도 이렇게 그냥 잊고 싶진않다.

긴글 읽어 줘서 고맙다 .

 

 

 

 

 

 

 

 

 

 

 

 

 

 

 

멀리멀리 퍼져라~ 너의 귓가에 멀리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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