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결혼 4년차에 들어가는 딸을 하나둔 엄마입니다..
전 직장생활로 인해서 시댁에서 같이살고있어요 ...
같이살면 뭐 좋은점이 더 많겠지만 ..
정말 안그런 점도 많네요 ..
일단 첫번째는 ....
1년에 4번있는 제사 ....
쒜가 빠집니다 ..
집에서 노는것도아니고 회사다녀와서 그거준비하고 지내고 하면 12시가 되죠 ...
명절 ...
뭐 주말에 손님초대해서 뒤치닥거리
다참을수있어요 .,,.
그런데 ........도대체 ..............
왜 왜왜 김장을 3번하는거냐구요 !!!!
첫번째는 그냥 맛보기입니다,. 50포기
아버님 막내동생가족들이와서 한바탕 하고갑니다 ..
근데 김장이 하루에 끝나는게아니잖아요 ?
그렇게 주말2틀을 쒜빠지게 김장하고나면 월욜날 회사에서 너무 피곤해 죽어나갑니다..
두번째는 ...어머님 동생들
이모들이 2명와서 또 한바탕 100포기를 하고가요 ...
저는 ...가만히있으면 안되죠 ....
세번째는 우리꺼 100포기 ......................................
김치가 싫어요 너무 싫어요 안먹을꺼에요 .......................................
답답해요 정말 ..
아버님왈 ...
김장을 왜 월요일날해 며느리랑 나있을때 주말에하면되지
악악악!!!
정말 주부우울증 온다구요
그냥 저에게 힘을주세요 ..
오늘은 불금인데 전 ...........................전 다가오는 주말이
너무너무 두렵고 막 어디론가 ............떠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