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여자들은 10에 9은 체중계 숫자에 연연한다.
체중계 숫자가 작으면 만족하고 높으면실망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이 몇 kg 나가든 그런건 전혀 관심없다
단지 보여지는게 괜찮으면 장땡인거다.
사실 몸은 근육량이 높고 체지방량이 적어야 좋은것이며
체지방량도 적고 근육량도 적은몸매는 적어도 남자는 안좋아한다.
체중계 숫자로만 본다면 50kg 58kg 중에서 여자들은 100% 50kg를 택하겠지만
전자가 순전 살덩이고 후자가 근육량이 높은 경우라고 한다면 당연히 58kg를 택해야한다
이게 눈으로 보기에 더 날씬한 몸매이기 때문이다.
근육이 부피가 작고 무거우니 부피가 크고 가벼운 지방보다 같은조건이면 체중이 더나가지만
보기에는 훨씬 날씬하면서 탄력까지 갖추게 된다.
톡을 보면 이 여자다리 사진이 이쁜거에요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여자눈에서는 두꺼운데 왜 저게 이쁘냐는데 의문이 가는거겠지만
순전 살덩이인 허벅지랑 근육량이 있는 적당한 두께의 허벅지는 차원이 다른것.
뭐 이런것도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미적인 측면에서 보면 그렇다.
남여의 눈높이 차이가 아니라
서로 중요시 여기면서 바라보는것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오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살을 빼길 원한다면 체중계에서 내려오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