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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의 어색하고 애매한 사투리는

애는 전라도 애인데 충청도 사람 역이라서 다른 출연자분들에 비해서 사투리가 어색해서

평소에 사투리 시키면 가장 넉살좋게 하는데 어색한게 안타깝기도 하고 별로 좋은 평가 못 받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컨셉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한 사투리가 컨셉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만만치않은 응답하라 작가들이랑 피디가 그냥 뽑은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마 빙그레 사투리가 애매한 사투리로 컨셉을 잡은 이유가

빙그레의 사촌인 칠봉이네 어머니가 한국 최고의 미술에 관련된 교수님인 걸로 봐서

원래부터 빙그레네 집이 괴산에 살지는 않았을거라고...최소한 어머니는 서울 사람이었을거라고...

빙그레는 서울에 살다가 괴산에 가서 애매한 사투리가 나온거고 태어날때부터 괴산에 살았던 동우(빙그레 동생)는

찰지게 사투리를 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머니가 빵을 참 좋아하신다는 것도 어머니 세대때는 괴산에

빵집이 얼마 없었을거니까 아마 어머니는 서울 사람이실거다......라는건 우리 엄마 추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서울 와서 애매하게 사투리랑 표준어랑 섞여서 그런 걸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측이 난무하는 응사 진짜 꿀잼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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