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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남친 햄토리 불꺼줘~~

qnfRjwnj |2013.11.16 19:16
조회 2,085 |추천 0

중국인 남친 글 보고  저도 남겨요

 

ㅎㅎㅎ

 

남친은 파리의 세종학당에서 작년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저희는 5-6년 정도 만나고 있고, 연애 기간 내내 대부분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

 

 

 

(그리고 Sheep은 sleep인데, 저희가 그냥 그렇게 부르는 거에요~~)

 

우리나라 오전 6시쯤.. 파리는 밤 11일 밤 10시쯤 입니다.

 

불꺼달라고 하고 햄토리 뙇!!

 

 

눈치 있게 바로 불 끈다고 하는 센스쟁이

 

 

 

불 끈 햄토리 뙇!! 하니 귀엽다고함~~

 

톡에서 다른분들이 시도한 여러 커플들의 불꺼줘 시리즈를 보여줌~~

(대부분 불꺼줘에 실패....한 커플들 이었음.. 결국 여친이 직접 끈//...)

 

 

 

네이버에서 찾은 다른 햄토리 짤들을 공유함(남친은 다 저장 중)

 

 

집에 왔냐고 물어봄(장보러 갔었기 때문) 

 

 

이제 남친도 햄토리 저장도 했겠다, 햄토리 불꺼줘를 어떻게 하는 건지 친히 가르쳐줌.. 

 

 

불킨 햄토리 투척하니, 남친이 바로 불끈거 보냄...................(불꺼달라고 아직 안 했는데!!!...) 

 

 

남친의 불키기 애교가 시작됨..

(역발상의 사나이.. 불 먼저 끄고 켜 달라니..)

 

딸깍  불 켜 주니..

 

다시 불 꺼달라고 함............

 

(Sheep은 우리끼리 부르는 말로 Sleep를 그냥 그렇게 부르는 것임) 

 

 

 

귀찮지만 불 다시 꺼줌..

 

 

난 하루를 시작하고 남친은 꿈나라 감..

 

 

프랑스와 우리나라는 7-8시간 차이 납니다.

 

불꺼줘 신공 전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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