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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지스트가서착한일하고왔ㅈ당

블락비불낙지먹는...2013.11.16 23:52
조회 204추천 1

오늘 지스트갔는데 내가 있었던 그줄에 무개념이 솔직히 좀많았음.. 나 스탠딩아니였고 7시에가서 기다려가지고 그 앉는 석이 가운데 맨앞에 vip석 남겨놓고 여섯 개가 있잖아 앞에 크게 세 개 뒤에 크게 세 개 해가지고.. 나 뒷줄 가운데 앉았었는데 내가 그 중에 맨앞줄이었음 ㅋㅋㅋ근데 내가 왼쪽에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다 비비씨였음 맨앞줄 근데 에이핑크 곧 시작하니까 의자 들고 앞으로 가는거임;; 나랑 내옆에 앉아있던 내 친구랑 또 내옆에앉아있던 에이핑크대포든 남자팬이 표정되게 썩고 한심하듯 내가 쳐다봤음 내 친구랑 저게뭐냐면서 .. 아니나 다를까 스탭분들오셔서 화난목소리로 줄옮기지마세요!!!! 제자리로돌아오세요!!!하고.. 그제서야 아 안되? 하는식으로 돌아옴ㅋㅋㅋㅋ그럼안되지 되겠냐; 아무튼 이런 무개념들이 내 주변자리에 난무했지만 블락비도보고 기분좋게 나와서 버스정거장에서 사람엄청많은데 버스기다렸음 30번 버스가 오니까 사람들 엄청많이 몰려가서 탔음 적어도 20명?; 근데 사람엄청많이 우르르 몰려가니까 누가 그사이에 쓰레기버리고 버스타고 갔나봄 30번버스 출발하니까 거기사람들있던 바닥에 빵집비닐봉지에 빼빼로껍질 과자봉투 사탕먹다버린거 삼각김밥껍질 나무젓가락껍질 삼다수병 엄청많이 쓰레기가 담겨있는거임.. 내가 보자마자 헐 저거 지금 쓰레기버리고간거야? 싶었음 그때도 버스정거장에 사람이 많이있었음 내가보자마자 주울생각이들면서 이거 버리고간게 비비씨면 뭔 쪽팔림이지 싶은거임 안그래도 공연이나 뭐하기만하면 쓰레기 때문에 주변주민들도 불쾌하고 쓰레기치우는것도 엄청일이니까 .. 그래서 나랑 내친구가 주울까말까 하는데 옆에 있던 사람들중에 그 쓰레기 본사람이 많았음.내가 비비씨가 버린거든아니든 주워야할거같아서 주워서 내 쇼핑백에 넣어서 버스탔음.. 그래서 집도착해서 분리수거다해서 버렸다 ..흐흫히ㅜㅜㅜㅠ뿌듯하고 기분좋기도했음.. 착한일한거같애서.. 근데 나랑내친구말고 아무도 몰라주는거같기에 칭찬받고싶어서 판에끄적거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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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과기원버스정거장에 빵집봉투에다가 빼빼로 딸기맛껍질에 롤리팝큰거 쑤셔넣어서 버리고 나무젓가락이랑 삼다수병 물둘다 들어있는거 두병 그대로버리고 안에 새거 고깔콘도있더라 그거 버리고간인간아 설마 비비씨야? 아닐거라 생각해...ㅎㅎㅎ설마 내앉은자리 주변에있던 걔는아니겠지; 혹시 판하면 이거보고 반성좀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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