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교회 저녁예배드리거든
늦잠자서ㅋㅋ
근데 지난주에 런닝맨 보려고 3시 예배갓는데
울교회가 좀 큼 거기 대성전인데 뒷자리거든 그쪽에 사람이 잘안앉아 암튼 거서
은근 폰하고잇엇는데 앞에 어떤 남자가 앉는거야
내또래? 아니먼 좀 어린? 거같앗는데
귀걸이가 넘 삐까번쩍해서 얼굴 제대로 못밧서ㅋㅋ
애도 폰만 하길래 걍 그러려니햇는데
울교회가 헌금낼때 헌금함같은거 내고 뒤로 넘겨주는데
그 남자애가 나한테 헌금함주려고 뒤돌앗는데
아이컨택 몇초하더니 살짝? 엄청살짝 미소짓고
다시 폰보더라ㅠㅠㅠ 근데 너무 종대를 닮아서 깜놀
종대는아닌데 그냥 닮앗어 진짜ㅠㅠ..
아이컨택때매 설랫는데 너무 미련이생김ㅋㅋㅋㅋ
그 날 너무 설레서 아 그냥 내가 신기한생물체인줄 알규 본거겟지 하면서 합리화시컷는데 하....
진짜 175? 그정도 되보엿는데 예배끝나고 나갈때 내가 걔 앞에 잇엇거든 근데 암튼 걔랑 그때 또 눈마주치다가 내가 따른길류 나갓으뮤ㅠㅠㅠㅠ 번호따고싶을정도 흑
친구한테 하소연하니까 걍따지그랫녜ㅋㅋㅋ 말이쉽지 아오 ㅜㅜ
이따가도 그 시간대에 예배드릴려나? 혹시나해서
그 시간 예배두리게ㅠㅠㅠㅠㅠ
이 짤닮앗음 훅 .. 검정스키니에 버버리코트?가아닌데 암튼 검정코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