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모님은 결사반대셨고, 그래서 몰래 혼자 가서 혼자 일정 잡고
하는 건데 솔직히 엄청 긴장되긴 하네요.
8시간 전부터 금식이고...
제모도 해야하고...
후, 두 달동안 열심히 식이조절이랑 유산소 운동으로 25kg 감량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휴직까지 했으면서 이거밖에 못뺐냐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와 그걸 또 두둔하시는 어머니 때문에 화가 나서 질러버린게 2주 전..
너무 충동적으로 지른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부디 무사히 끝나기를 기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