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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량에 치인 고라니

jangsoso119 |2013.11.18 08:36
조회 6,790 |추천 28
어제 9시쯤 도로를 지나다가 사고난 고라니 보고 100미터쯤 가다가 차를 한 곳에 세워놓고 수신호 하면서 구청에 전화했는데 동물 구조 단체에서 늦어서 구조 않된다고 구청에 퇴짜놔서 1시간을 기다리다 결국 죽는걸 볼 수 밖에 없었다.



나를 보던 눈빛이 얼마나 슬퍼 보이던지....슬리퍼 신고 있었는데 추운줄도 몰랐다. 결국 구청에서 죽어버린 식지도 않은 고라니를 데려갔다.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게 안타까웠다...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2일이 지난 지금도 눈물이 고여있는 나를보던 눈빛이 아른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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