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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조언부탁하신분 꼭 읽엇음 좋겟내요

ㅇㅇㅇㅇ |2013.11.19 02:16
조회 5,844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지만 노래방도우미를 많이 보는 일을 하기에 댓글한번 적어봅니다. 흔히들 사람들이 그런말을 합니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 하지만 룸아가씨나 노래방도우미는 그말에 제외가 되는것 같군요 제 직업도 어디가서 떳떳하게 말못할 웨이터 입니다 룸방 웨이터 하고잇고
물론 군대가기전에도 하고 군대전역하고 지금5일이 되서도 웨이터에 뛰어들게 됫습니다 물론 웨이터 하면서 아가씨들이랑도 많이 안면도 생기고 친해지기도 하면 가끔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이일을 왜하냐 등록금벌러 왓다 용돈벌이 하러왓다 아니면 내가게 차리려고 목돈 만들러 왓다 어떤일이든 한다고 집안사정이 어렵다고들 시작하죠 물론 돈 쉽게 법니다 대게 시간당 2만원+@ 벌어가는데 일하는거 가끔보게되면 룸안에서 손님접대 뿐아니라 가벼운 스킨쉽를 포함한 노래, 음주, 담배연기 등등 보통 남자친구들이랑 술먹는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질나쁜손님은 강제로 치마속에 손넣고 가슴만지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밤낮바뀌고 속버리고 살도찌고 날추운날 차타고댕기면서 옷갈아입고 도우미가 나쁘다 안좋다를 떠나서 정말힘들고 마음의상처 많이 받으실 겁니다 처음에 등록금 목적으로 사업자금으로 10명중에 1~2명은 목표이루고 빠지더라구요 그런대 대부분은 다시 또 도우미를 하고잇습니다..왜냐면 한달에 쉴거 다쉬고 300은 뽑으니깐요 이러한직업이 어딧습니까.. 제가 군대가기전에도 웨이터 햇다고 햇죠?그 때 잇던 도우미들 저전역하고 와서도 하는분들 많더라고요.. 한번 발들이면 정말 쉽게 빠져나갈수 없어요 마약같은 직업이죠 저또한 집안이 어려웟습니다 4살때 부모님 이혼 어머니홀로 누나와 저를 키우심 3번의 모르는 아저씨들에게 아버지라고 부름 결국 지금 어머닌 다시홀로 서심 그중 어머니께서 폭행도 당하시고 누나가 아저씨한테 성추행도 당햇고 저또한 폭행도 당하고 지금은 어머니 혼자 식당일 하시면서 저랑 같이 둘이서 살고 잇는데 전역하고 주구장창 술먹고 즐기고 집에오니 어머니가 식당일 마치시고 오셔서 손가락이 퉁퉁부어 잇는걸 보고 그자리에서 울엇습니다. 당분간은 내 용돈벌이 내가 해야겟다는생각에 자리잡은게 웨이터입니다. 군대가기전에 웨이터 관두면서 다신안하겟다고 다짐햇는데 다시찾게 되더라구요.. 쉽게 못끊는 직업입니다 글쓴이분도 저같이 될까봐 염려되서 적어봅니다. 저도 물론 꿈이 잇습니다 글쓴이분도 꿈이 잇을겁니다 그 꿈에 관련된 직장 못하면 아르바이트라도 하세요 나중에가서 그게 다 경력이 되고 경험이 될겁니다. 화계쪽일 쉬운거 아닙니다 발 디디지 마세요 꼭 꿈을 이루셧음 좋겟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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