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체 그냥 주절주절
후폭풍..
꼭 찬사람만이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녀가 서로 좋아서 만남을 가지고 이별을 했어
꼭 한사람만이 후폭풍 온다는건 거짓이다.
차였건 찻던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 둘에겐 후폭풍이 오는 때와 크기만이 틀릴뿐
둘다 후폭풍은 오기마련이다.
"왜 내가 차였는데 후폭풍이 오지?
왜 내가 찻는데 후폭풍이 오지?"
처음부터 싫어서 만난경우가 어딧겠는가..
한때나마 좋아했고 사랑했기에 후폭풍이 오는것이다.
그렇게 그리워하고 후회 되고 보고싶음을 갈망하게 되는것이야
잊을려고? 그래 사람이건 물건이건 잊을건 잊어야지.
하지만 억지로 잊는다해서 잊혀지는가?
잊지못하였음에도 잊었다고 부정하진않는가?
사람이 사람을 잊는게 얼마나 힘들고 긴시간이 필요한지는 알고는 있는가?
남들에겐 잊었다고 할지언정
본인 스스로에게 까지 거짓말할 필요성은 없다.
그냥 인정하면 되는거야.
세상사람 다 그렇게들 배우며 살아간다.
후회? 사람은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만이 남을뿐이야.
"곁에 있을때 잘할걸.. 왜 이제서야 깨닿는걸까..
돌아온다면 후회하지않게 잘할자신있는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다."
정말 후회했다면 더이상 되풀이하지않으면 돼.
또한 그당시엔 그게 최선이였을거다.
생각이 깊든 짧던 그당시엔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한다.
뒤늦게 후회하며 반성했다면 되풀이하지마라.
간혹 쏘쿨? 잊어? 기억안나?
우린 hot한 피를 가진 사람들이다.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혹은 나를 좋아하던 사람이
어느순간 내가 싫어졌다고 해서 쿨하게 헤어질수 있을거같아?
쿨하게 잊혀진다고 생각해?
그런사람이 인류이 몇이나 될거라 생각해?
대다수가 쿨한척 할뿐인거야
인간은 나약해
남자라고해서 이별에 강한것도 아니고
여자라고해서 이별이 약한것도 아니야
그냥 서로간의 이별의 크기만이 틀릴뿐거지..
그러니 부정할필요없잖아
괜한 자존심 내세울필요없잖아
보고싶으면 보고싶어하면 되는거고
그리우면 잊혀질때까지 그리워하면 되는거야
후회되면 그만큼 반성하며 되풀이하지않으면 돼
나 또한 아직까지 잊지 못한 사람이 있고
후회도 하며 재회란 헛된 상상에도 빠지지만
부정하진 않아
누군가가 나를 찌질하다 할지언정
난 그만큼 상대방을 좋아했고 그사람만을 보아왔기에내 감정엔떳떳하다
여전히 미련이 남고 그리워 하며
그사람아니면 날 좋아해줄사람이 없을것같지만
이대로 내 연애가 끝이라고 생각진않아
불행이 있기이 행복도 있는거닌깐
잠이 하도 안와서 폰으로 주절주절해봄..
손가락마디마디가 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