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240일째고
장거리연애중인데 남자친구가 저를좋아한다는믿음과 저랑만나면서
바람을피지않았다는 믿음은있습니다.
평소 연락이나 애정표현도 잘하고, 관심도많고, 걱정도 많이하고,
만날떄항상 집앞으로 데릴러오고, 헤어질때 데려다주고, 이해심도넓고, 기념일이 아닐때에 사소한 선물도잘하고, 누가봐도 저를 사랑하는게 행동에서 많이티납니다.
근데 이남자 연애초부터 거짓말을 한게 좀 잦았습니다.
(ex.전직장 여사친만날때 말안한거, 여자후배들이랑 남자인친구랑놀때 남자친구랑 놀았다고한거,
일끝난후 피씨방갔다가 저녁에늦게만나러오고 늦게끝났다고한거, 동창들이랑 여름에 계곡당일로 놀러갈때
남자2:여자2이서 갔는데 남자5:여자2이라했던거 등<-이건 원래남자5이 예정이긴했으나,사정상3명이 못가게된상황 하지만 솔직하게말하지않았고 나중에틀킴.)
저 거짓말들은 다 사귄지 160일정도까지의 일들이고 제가 핸드폰봐서 한번에 다 들켰고, 저 일들로 믿음이깨져서 헤어질뻔했는데 그래도 아직 서로 사랑하니까 다음부터 안그러겠다는 약속을받고 넘어갔었습니다..
그후 최근 이~삼개월간은 아무문제없었는데!
몇일전에 예전에거짓말한거 새로운거 하나더 알게되서(160일 이전) 요즘다시 의심때매 힘들어졌어요..
(회사형이랑 노래방에서 아가씨불러논거.회사형때매 그랬다고 생각했고 헤어질뻔하기전일이라
넘어갈라했는데 역시 계속생각나고 너무힘드네요)
남친을 못믿는 또 이유중하나는 주변에 여자좋아하는 주변인물이 많고, 남친은 그 주변인물과 친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근엔 주말에 친구랑 있다고하면 의심들고 걱정되고 짜증이났었습니다.
심지어 요즘은 남친이 바빠서 주말에까지 풀로일이하는데.. 예전에 일끝나고 피방가서 놀다가 늦게끝났다고 거짓말 한적이있어서..
요즘일때매 바쁜상황.. 그것마져 의심이들때도있어 힘듭니다..
어떡해야좋을까요.. 남친한테 모든걸 솔직하게 얘기해보고싶다가도
자신을 못믿는다는 점에서 저에게 실망할까 두렵기도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남친인데 믿음이 꺠지니까 정말 연애가힘들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