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서 글올려요
이럴꺼면 퇴근시간을 왜 정해놓는 건지 참 진짜 ......
늦게까지 일하면 연장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퇴근 시간을 왜 지켜주지 않는걸까요
출근은 20분 아무리 늦어도 10분전에 하는게 미덕이라면서 ( 참고로 저희 회사는 8시반출근 )
왜 퇴근시간만 되면 가라는 소리도 안하고 전혀 퇴근할 분위기를 전혀 안만들어줍니다.
일이나 많은 회사면 말도 안해요
할일을 쪼개고 쪼개서 해도 4시면 일이 다끝납니다.
그런데 왜 7시8시까지 퇴근도 못하고 사장 눈치를 보면서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직원들이 회사에 오래 붙어있어야 주는 월급을 뽕뽑는다고 생각하나봐요
오히려 하는 일도 없이 회사에 앉아있으면 일의 능률이 더 안오르는건 모르고
우리 사장은 이혼하고 혼자살아서 집에가도 할일이 없으니 회사에 붙어있고 싶은가본데
직원들은 그게 아니잖아요.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가서 가족들이랑 밥도 먹고 여가생활도
하고 할일이 태산같은데 완전 이기적인 심보가 아닐수 없죠.
할일이 있으면 하지 말래도 야근합니다. 다들 그정도 책임감은 있으니까요.
근데 이렇게 하는 일도 없이 사장 눈치나 보면서 언제 가라고 할까 기다리고 있으니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요 괜히 반항심만 생기고..
여러분들은 다들 정시에 퇴근하시나요?
오늘도 할일 없이 앉아서 퇴근시간만 기다립니다. 진짜 한대 치고 싶을정도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