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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캐나다- 회귀하는 연어들을 보러면 Goldstream Park로!

유학네트 |2013.11.20 11:32
조회 350 |추천 1

[REAL?!! 유학LIFE]

 

한국은 벌써 서울에 첫눈이 왔다는데... 너무너무 부러워요!

이 곳 빅토리아는 일주일에 6번은 비가 온답니다ㅠㅠ


오늘 소개시켜드릴 곳은 Goldstream Provincial Park입니다.

골드스트림 주립공원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연어회귀장소라고 해요.


매년 10월-11월이 되면 수천마리의 연어들이 골드스트림에 와서 알을 낳고 죽는다고 합니다.

'Goldstream'은 노랗게 비늘이 떨어져 나간 죽어가는 연어로

강물이 가득 차서 이름 지어졌다고 하네요.


연어가 나고, 죽는 Goldstream!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는 꽤 떨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고,

버스로 가기도 살짝은 불편함이 있는 골드스트림 주립공원!


하지만 세계에서도 유명한 연어 회귀장소를 놓칠 수 없어서 친구들과 함께 고고~



저 말고도 연어를 보러 온 사람들이 은근 많았답니다.



골드스트림 주립공원 지도를 보다가 깜짝 놀란 것 하나!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봐요!!!!



연어를 보기 위해서 공원 어디로 가야하는지 전혀 몰라서

무작정 그냥 걸었어요.



하이웨이를 따라 매연을 먹으며 30분정도 걸은 결과!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발견!



물 속을 보니..... 와우!

엄청난 수의 연어가 강물을 헤치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답니다!

사진 속 연어 보이시나요???



연어들이 상류를 향해 정말 힘겹게 헤엄치더라구요.

너무 안쓰러워서 들어서 상류에 놓아주고 싶을정도.....



저는 11월 초에 연어를 보러 갔기 때문에

상처를 입거나 이미 죽은 연어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조금 더 지나 11월 중순 쯤 되면 죽은 연어를 먹기 위해 새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하네요.

죽은 연어 근처에서는 비릿한 냄새가~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연어 크기가 정말 생각 이상이었어요.

50cm는 족히 넘을 듯!



골드스트림 주립공원은 연어로도 정말 유명하지만

자연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에요.


연어 회귀 장소로 보호를 받고 있는 곳이라서 물도 깨끗하고

공원 전체가 자연 그대로더라구요^^


 



곰이라도 튀어 나올 것 같은 골드스트림 주립공원.

(실제로 밤에는 연어를 먹으러 곰들이 출몰하기도 한다네요)



너무 늦게 소개시켜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11월이 더 가기 전에 빅토리아에 계신 분들은 시간 내셔서 

Goldstream 둘러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듯 해요^^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도 골드스트림 주립공원에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50버스 타시고 Langford exchange에서 #52버스로 환승하시면 됩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민정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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