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쯤 전에 남자친구의 실수로 제가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는데요.
아시죠? 삼일안에 먹으면 임신안된다는.. ㅜ ㅜ
애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만약을 대비해서 ...
그때부터 매달 십팔일날 하던 생리가 매우 불규칙 해졌구요
어찌됬든 제 자궁이 많이 상해버린걸 느꼈습니다 ㅜ
게다가 제가 많이 어려서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ㅜ
제 몸한테 정말 미안하기도하구 ㅜ 제가 너무 철이없어서 ㅜㅜ
앞으론 정말 조심해야겠지요 ...
제 자궁은 평생 병들어 있는건가요...ㅜ
앞으로 애기는 못가지는 건가요 ...
위로 좀 해주시고 좋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ㅜ ㅜ
제가 굉장히 소심하고 맘이 여려서 ... 너무 힘드네요 ... ㅜ